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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얼룩다리사슴게 bookmark_add Latreillia valida De Haan, 1839

일반적으로 수심 30~250m 깊이의 모래질 또는 진흙질 바닥에서 발견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수심 40m의 진흙질 바닥에서 수 개체가 발견되었다. 갑각의 윤곽은 서양배 모양이며, 그 앞부분이 표주박 자루와 같이 길쭉하다. 사슴게의 경우와 달리 갑각의 옆 가장자리나 간 구역에 가시가 없다. 가슴다리는 모두 갑각의 길이에 비해 매우 긴데 이 중에서 집게다리가 가장 짧다. 제주도, 울릉도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 필리핀, 인디아, 메르귀제도, 남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필리핀, 인디아, 메르귀제도, 남아프리카 [2]

    제주도, 울릉도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0),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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