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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어

Tribolodon brandti (Dybowski,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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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어 Tribolodon brandti (Dybowski, 1872)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ctinopterygii (조기강) > Cypriniformes (잉어목) > Cyprinidae (잉어과) > Tribolodon (황어속) > brandti (대황어)

몸길이 35~55cm이다. 체형은 길고 주둥이 끝이 뾰족하다. 윗입술아랫입술을 덮고 있으며, 옆줄은 완전하다. 등 쪽은 암청색 또는 황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을 띤다. 산란기에는 암수 모두 배 쪽을 지나는 적황색 줄무늬가 1줄 있다. 하천의 기수역과 수심이 비교적 얕은 곳에 살면서 물의 중층이나 하층에서 유영하며 서식한다. 유속이 느린 하천 바닥에서 조개류, 갯지렁이 등의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산란기는 4~5월이다. 산란장은 수심이 50~150cm를 유지해야 하며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여울이며 하상에 유기물이 퇴적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수질오염과 하천 공사로 서식지와 산란장이 파괴되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로 흘러드는 일부 하천에 서식한다. 일본, 오호츠크 해 서부, 사할린, 연해주 등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오호츠크 해 서부, 사할린, 연해주 등에 분포한다(김 1997, 최 등 2002). [2]

    동해로 흐르는 축산천, 송천, 추천, 광천 등의 하류역에 분포한다(김 1997, 최 등 2002, 환경부 1997-2009). [2]

  • 하천의 기수역과 수심이 비교적 얕은 곳에 살면서 물의 중층이나 하층에서 유영하며 서식한다. 꾹저구, 풀망둑, 미끈망둑, 황어 등과 공서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속이 느린 하천 바닥에서 조개류, 갯지렁이 등의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산란기는 4~5월이며 산란 적정 수온은 14~16℃이다. 산란장은 수심이 50~150cm를 유지해야 하며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여울이며 하상에는 유기물이 퇴적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밤에 산란하며 수정란은 11~17℃에서 5일이 지나면 부화해 전장 6.5~7mm가 된다. 부화 후 13일이 지나면 전장 11mm가 되고 2개월이 되면 전장 22.5mm로 성장해 모든 지느러미가 형성되고 5개월이 경과하면 전장 30mm가 되고 비늘이 나타난다. 전장 35mm가 되면 해수에 적응이 가능하게 되므로 기수역으로 이동한다. 1년생은 전장 80~100mm, 2년생은 150~200mm, 3년생은 250~300mm로 성장한다(최 등 2002, 김 등 2005). 산란장은 수심이 50~150cm를 유지해야 하며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여울이며 하상에는 유기물이 퇴적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멸종위기야생동·식물적색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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