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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bookmark_add Portulaca oleracea L.

종명
[학명이명]
Portulaca consanguinea Schltdl.
Portulaca fosbergii Poelln.
Portulaca marginata Kunth
Portulaca olitoria pall.
Portulaca parvifolia Haw.
Portulaca retusa Engelm.
Portulaca sylvestris Montandon

석죽목 쇠비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기슭이나 밭 주변, 길가 등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옆으로 자라며, 높이 10~30cm, 가지를 많이 치고 다육질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줄기 끝에서는 돌려붙으며, 다육질로 두껍고 윤이 나며, 잎자루는 없다. 잎몸은 도란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15~25mm, 폭 5~15mm, 밑부분은 쐐기 모양, 끝은 둔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9월 노란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3~5개씩 모여 달린다. 꽃싸개잎은 4~5개, 삼각상 난형으로 길이 3mm쯤이며 끝은 뾰족하다. 꽃받침잎은 2개가 마주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4mm쯤이다. 꽃잎은 5개로 장타원형이며 끝은 오목하다. 수술은 7~12개, 암술머리는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열개과로 9월에 익으며 난형이다. 씨는 검고 둥글며 가장자리에 작은 돌기가 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채송화처럼 중앙부 윗부분이 뚜껑처럼 열려 씨가 나오지만 채송화는 잎몸이 선상 원주형이므로 쇠비름과 구별된다. 연한 잎과 순을 식용하며 전초를 약용한다. 돼지풀, 말비름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전 세계 [2]

    전국 [2]

  •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6~9월에 열매는 9월에 익는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6),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2]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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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ntific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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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Authorship
    G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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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문 (414건)

    논문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i>Portulaca oleracea</i> L. organic acid extract inhibits persistent methicillin-resistant <i>Staphylococcus aureus in vitro</i> and <i>in vivo</i>. Gengsong Liu, Aijing Liu, Cheng Yang, Congcong Zhou, Qiaoyan Zhou, Haizhu Li, Hongchun Yang, Jiahao Mo, Zhidan Zhang, Gonghe Li, Hongbin Si, Changbo Ou Frontiers in microbiology 2022 조회
    Ethnoveterinary Practices and Ethnobotanical Knowledge on Plants Used against Cattle Diseases among Two Communities in South Africa. Mompati Vincent Chakale, John Awungnjia Asong, Madeleen Struwig, Mulunda Mwanza, Adeyemi Oladapo Aremu Plants (Basel, Switzerland) 2022 조회
    Potential Functional Food Products and Molecular Mechanisms of <i>Portulaca Oleracea</i> L. on Anticancer Activity: A Review. Pâmela Gomes de Souza, Amauri Rosenthal, Ellen Mayra Menezes Ayres, Anderson Junger Teodoro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2022 조회
    Variation in phenolic compounds, <i>α</i>-linolenic acid and linoleic acid content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urslane (<i>Portulaca oleracea</i> L.) during phenological growth stages. Azadeh Saffaryazdi, Ali Ganjeali, Reza Farhoosh, Monireh Cheniany Physiology and molecular biology of plants : an international journal of functional plant biology 2020 조회
    Comparing the effects of <i>Portulaca oleracea</i> seed hydro-alcoholic extract, valsartan, and vitamin E on hemodynamic changes, oxidative stress parameters and cardiac hypertrophy in thyrotoxic rats. Roghayeh Pakdel, Mehran Vatanchian, Saeed Niazmand, Farimah Beheshti, Maryam Rahimi, Azita Aghaee, Mousa-Al-Reza Hadjzadeh Drug and chemical toxicology 2022 조회
    Effects of <i>Portulaca Oleracea</i> Extract on Acute Alcoholic Liver Injury of Rats. Jing-Yi Qiao, Han-Wei Li, Fu-Gang Liu, Yu-Cheng Li, Shuo Tian, Li-Hua Cao, Kai Hu, Xiang-Xiang Wu, Ming-San Miao Molecules (Basel, Switzerland) 2019 조회
    Two new alkaloids from Portulaca oleracea L. and their bioactivities. Chengcheng Zhao, Chungang Zhang, Fan He, Wenjie Zhang, Aijing Leng, Xixiang Ying Fitoterapia 2019 조회
    A new homoisoflavone from <i>Portulaca oleracea</i> L<i>.</i> and its antioxidant activity. Xu Yang, Zheming Ying, Hairong Liu, Xixiang Ying, Guanlin Yang Natural product research 2019 조회
    [Experimental studies of geroprotective and anti-aging effects of chemical compounds of Portulaca oleracea L. (review).] M A Berezutsky, N A Durnova, A S Sheremetyewa, U A Matvienko, M N Kurchatova Advances in gerontology = Uspekhi gerontologii 2021 조회
    Phenolic profile and antioxidant activity of free/bound phenolic compounds of sesame and properties of encapsulated nanoparticles in different wall materials. Reza Esmaeilzadeh Kenari, Razie Razavi Food science & nutrition 2022 조회

    특허 (1,613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STABILIZED OMEGA-3 OPHTHALMIC COMPOSITIONS Anuradha V. Gore|Jaya Giyanani|Sukhon Likitlersuang 2021-09-27 조회
    WATER-SOLUBILIZED MIXTURE OF GINSENOSIDE COMPOUND K AND METHOD OF WATERSOLUBILIZING GINSENOSIDE COMPOUND K Jae-Choel MUN 2021-12-29 조회
    STRUCTURE FOR PROMOTING TRANSDERMAL ABSORPTION, PREPARATION METHOD THEREFOR, AND COSMETIC COMPOSITION COMPRISING SAME KIM, Bong Woo|SHIM, Hong Bo|KIM, Jae Hwan|RHIM, Ji Heon|RYOO, Jae Duck 2020-04-13 조회
    STRUCTURE FOR ACCELERATING TRANSDERMAL ABSORPTION, METHOD OF MANUFACTURING THE SAME, AND COSMETIC COMPOSITION COMPRISING THE SAME Bong Woo KIM|Hong Bo SHIM|Tae Gwang KWON|Moo Seong JEON|Hak Ryeol CHOI 2020-04-13 조회
    A TOPICAL SKIN CREAM COMPOSITION 2019-07-25 조회
    STABILIZED OMEGA-3 OPHTHALMIC COMPOSITIONS Anuradha V. Gore|Jaya Giyanani|Sukhon Likitlersuang 2019-03-06 조회
    Manufacturing method of water-solubilized solution of mastic resin Jae-Choel Mun 2019-10-15 조회
    ANTI-WRINKLE COSMETIC COMPOSITION Chun Kwong CHU 2019-06-05 조회
    WATER-SOLUBILIZED MIXTURE OF GINSENOSIDE COMPOUND K AND METHOD OF WATER-SOLUBILIZING GINSENOSIDE COMPOUND K MUN, Jae-Choel 2018-02-12 조회
    Natural shampoo composition comprising white dandelion extract solution for hair loss prevention and hair growth Jae Nam Do|Pyo Jin Ryu|Pyo Hyun Ryu 2018-11-29 조회

    전통지식(문헌) (53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소문사설 풀로 수은 만드는 법 가는 잎, 쇠비름[馬齒莧]을 10근 말린다. 수은 8량 또는 10량을 준비한다. 우선 양지바른 동쪽에 홰나무[槐木]를 박아서 시렁을 만들고 볕에 쬐어 말린다. 2~3일이면 여러 해가 된 것처럼 바로 마른다. 소존성(燒存性: 태워버린 물건의 잿 속에 아직도 남아있어 그 물건을 알아볼 수 있는 있는 성질)을 와분(瓦盆)에 속에 담고 입구를 봉해 흙구덩이 속에 묻는다. 49일이 지나 꺼내면 바로 된다. 내가 일찍이 상원(祥原)에서 주사의 굵은 가루를 얻어 뜸쑥[艾炷] 속에 뿌리고 불을 태우고 사질 주발로 덮었다. 오래지나 불이 꺼지길 기다렸다가 꺼냈더니 수은이 없었고 다만 훈연될 뿐이었다. 깃털로 쓸었더니 세세하고 조그마한 것이 합해져서 수은 조각이 되었다. 생활용, 기타 비공개
    식료찬요 소아병 소아의 피이질[血痢: 피가 섞여 나오는 이질]이 차도가 없을 때 치료하는 방법은 쇠비름[馬齒菜]즙 1홉, 꿀 반 홉, 좁쌀[粟米] 1홉을 준비한 다음 물한 대접에 좁쌀을 넣어 삶아 죽을 만들고 쇠비름즙과 꿀을 넣고 잘 섞어 식전(食前)에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농정서 당나귀의 발굽이 닳아 깨지고 문드러진 때의 치료법[治驢打磨破潰方] 마치채(馬齒菜)․석회를 함께 찧어 덩어리로 만들어 햇볕을 쬐여 말린 다음에 다시 빻고 체질 하여 가루로 만든다. 먼저 입으로 소금과 장수(漿水)를 물고 뿜어서 깨끗이 씻어주고 가루약을 바르면 효험이좋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선_죽, 밥 생비름[生莧]을 밥 위에 덮으면 밤을 지나도 쉬지 않는다. 제충용,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정종 마치현(馬齒莧)을 찧어 두구(頭垢)와 개어 정상에 붙여두면 모두 신효를 거둔다. 약용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마독 마독창(馬毒瘡)에는 부인(婦人)의 월경(月經) 피를 창(瘡)에 바르고 이어 먹인다. 또 생률(生栗) 및 마치현(馬齒莧)을 짓찧어 붙이거나, 마치현 즙을 먹인다. 또 말똥즙을 먹이고 말오줌으로 씻어준다. 또 찹쌀밥을 식혀 창 위에 붙여 주어도 즉시 낫는다. 약용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마독 마치현을 즙내어 먹이거나, 생오두(生烏頭) 가루를 창 위에 붙이면 얼마 있다가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 길로 편안해진다. 약용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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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4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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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rtulaca oleracea</i> L. organic acid extract inhibits persistent methicillin-resistant <i>Staphylococcus aureus in vitro</i> and <i>in vivo</i>. Gengsong Liu, Aijing Liu, Cheng Yang, Congcong Zhou, Qiaoyan Zhou, Haizhu Li, Hongchun Yang, Jiahao Mo, Zhidan Zhang, Gonghe Li, Hongbin Si, Changbo Ou Frontiers in microbiology 2022 조회
    Ethnoveterinary Practices and Ethnobotanical Knowledge on Plants Used against Cattle Diseases among Two Communities in South Africa. Mompati Vincent Chakale, John Awungnjia Asong, Madeleen Struwig, Mulunda Mwanza, Adeyemi Oladapo Aremu Plants (Basel, Switzerland) 20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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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ing the effects of <i>Portulaca oleracea</i> seed hydro-alcoholic extract, valsartan, and vitamin E on hemodynamic changes, oxidative stress parameters and cardiac hypertrophy in thyrotoxic rats. Roghayeh Pakdel, Mehran Vatanchian, Saeed Niazmand, Farimah Beheshti, Maryam Rahimi, Azita Aghaee, Mousa-Al-Reza Hadjzadeh Drug and chemical toxicology 2022 조회
    Effects of <i>Portulaca Oleracea</i> Extract on Acute Alcoholic Liver Injury of Rats. Jing-Yi Qiao, Han-Wei Li, Fu-Gang Liu, Yu-Cheng Li, Shuo Tian, Li-Hua Cao, Kai Hu, Xiang-Xiang Wu, Ming-San Miao Molecules (Basel, Switzerland) 20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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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지식(문헌) (53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눈을 잘 보지 못하는 것과 백예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하며 오슬오슬 춥거나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인다. 또 갈증을 멈추고 징결과 옹창을 삭인다. 먹으면 오래 살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 마치현을 태운 재를 오래 묵은 식초찌꺼기에 개어 정종에 뜸을 뜬 다음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 생것을 짓찧어 즙을 짜 먹으면 궂은 물을 설하는데 이때 촌백충이 나온다. 백동창에는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 또한 풍사가 몰려서 36가지 헌데가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솥에 삶아서 맑은 웃물을 받은 데다 황랍 120g을 넣고 달여서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먹는다. 옛날에는 마치현을 눈을 밝게 하는데 많이 썼다. 마치현은 맛이 시고 성질이 차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종처, 누창, 사마귀시각, 음종, 반위, 여러 가지 임병, 쇠붙이에 상한 뒤에 독이 속으로 들어간 것 등을 치료하고 혈벽과 징가를 삭인다. 마치현즙으로 씻으면 긴순과 얼굴에 난 여드름이 나으며 사공독과 마한독도 풀린다. 일명 마치현이라고도 하는데 소아에게 먹여도 좋다. 주에는 마치현에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잎이 큰 것은 쓰지 않고 잎이 작은 것의 마디와 잎 사이에 수은이 있는데 쇠비름 6㎏에 300∼380g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마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드시 홰나무방망이로 두드려 햇색이 쪼이는 동쪽에 시렁을 매고 널어서 2∼3일 동안 말린다. 그래야 한해 묵은 것처럼 된다. 마치현줄기는 효과가 없으므로 약으로 쓰지 않는다. 대체로 이 풀은 장(腸)을 기름지게 해서 음식생각이 없게 된다. (촉본) 옛날 책들에는 마치현이 나는 곳이 씌어 있지 않으나 지금은 곳곳에 다 있다. 비록 이름은 비름이라고 하였지만 싹과 잎은 참비름과는 다르다. 이것을 일명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누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거멓다. (도경) 잎이 큰 것은 쓰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현이 아니며 또 그속에 수은도 없다. (뇌공) 약용-채부하품 비공개
    소문사설 풀로 수은 만드는 법 가는 잎, 쇠비름[馬齒莧]을 10근 말린다. 수은 8량 또는 10량을 준비한다. 우선 양지바른 동쪽에 홰나무[槐木]를 박아서 시렁을 만들고 볕에 쬐어 말린다. 2~3일이면 여러 해가 된 것처럼 바로 마른다. 소존성(燒存性: 태워버린 물건의 잿 속에 아직도 남아있어 그 물건을 알아볼 수 있는 있는 성질)을 와분(瓦盆)에 속에 담고 입구를 봉해 흙구덩이 속에 묻는다. 49일이 지나 꺼내면 바로 된다. 내가 일찍이 상원(祥原)에서 주사의 굵은 가루를 얻어 뜸쑥[艾炷] 속에 뿌리고 불을 태우고 사질 주발로 덮었다. 오래지나 불이 꺼지길 기다렸다가 꺼냈더니 수은이 없었고 다만 훈연될 뿐이었다. 깃털로 쓸었더니 세세하고 조그마한 것이 합해져서 수은 조각이 되었다. 생활용, 기타 비공개
    식료찬요 소아병 소아의 피이질[血痢: 피가 섞여 나오는 이질]이 차도가 없을 때 치료하는 방법은 쇠비름[馬齒菜]즙 1홉, 꿀 반 홉, 좁쌀[粟米] 1홉을 준비한 다음 물한 대접에 좁쌀을 넣어 삶아 죽을 만들고 쇠비름즙과 꿀을 넣고 잘 섞어 식전(食前)에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농정서 당나귀의 발굽이 닳아 깨지고 문드러진 때의 치료법[治驢打磨破潰方] 마치채(馬齒菜)․석회를 함께 찧어 덩어리로 만들어 햇볕을 쬐여 말린 다음에 다시 빻고 체질 하여 가루로 만든다. 먼저 입으로 소금과 장수(漿水)를 물고 뿜어서 깨끗이 씻어주고 가루약을 바르면 효험이좋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선_죽, 밥 생비름[生莧]을 밥 위에 덮으면 밤을 지나도 쉬지 않는다. 제충용,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정종 마치현(馬齒莧)을 찧어 두구(頭垢)와 개어 정상에 붙여두면 모두 신효를 거둔다. 약용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마독 마독창(馬毒瘡)에는 부인(婦人)의 월경(月經) 피를 창(瘡)에 바르고 이어 먹인다. 또 생률(生栗) 및 마치현(馬齒莧)을 짓찧어 붙이거나, 마치현 즙을 먹인다. 또 말똥즙을 먹이고 말오줌으로 씻어준다. 또 찹쌀밥을 식혀 창 위에 붙여 주어도 즉시 낫는다. 약용 비공개
    산림경제 구급_마독 마치현을 즙내어 먹이거나, 생오두(生烏頭) 가루를 창 위에 붙이면 얼마 있다가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 길로 편안해진다. 약용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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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BRVP0000016671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북도 고창... / 2007-09-16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6745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북도 고창... / 2007-09-15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6868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북도 고창... / 2007-09-14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262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북도 고창... / 2007-09-14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86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강원도 평창군... 회령봉 / 1998-10-09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87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제주도 / 2004-07-23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88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남도 강진... / 2004-10-03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89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경상북도 의성... 비봉산 /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90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경기도 여주시... / 2002-06-26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17891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북도 무주... 민주지산 / 2000-09-11 건조표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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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BRGR0000107990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남도 무안... / 2011-09-17 조직 1건
    NIBRGR0000108032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전라남도 고흥... / 2011-07-27 조직 1건
    NIBRGR0000135975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경상북도 영양... / 2012-09-26 종자 1건
    NIBRGR0000136913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충청북도 단양... / 2012-08-18 조직 1건
    NIBRGR0000143830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인천광역시 서... / 2013-09-12 종자 1건
    NIBRGR0000143843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인천광역시 서... / 2013-09-16 종자 1건
    NIBRGR0000144949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강원도 고성군... / 2013-10-04 종자 1건
    NIBRGR0000150083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경상북도 울릉... 동도 / 2013-10-19 종자 1건
    NIBRGR0000175041 Portulaca oleracea L. / 쇠비름 충청남도 서천... / 2014-09-19 종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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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ulaca oleracea L. 쇠비름 rbcL rbcL_Z1-F/rbcLa-R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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