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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현삼 bookmark_add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높은 산 숲속에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80~15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긴 난형 또는 좁은 난형, 길이 5~12cm, 폭 3~6cm,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취산꽃차례가 모여서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검붉은 보라색으로, 길이 7~8mm이다. 원추꽃차례는 길이 30cm쯤이다. 꽃받침은 5갈래다. 꽃부리는 단지 모양,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길다. 수술은 4개, 2개는 헛수술이다. 열매는 삭과, 넓은 난형, 길이 7~9mm이고,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서 현삼은 꽃은 녹색이 도는 노란색이고, 토현삼은 꽃받침 열편의 길이가 폭보다 2배 이상 길고 끝은 뾰족하므로 구분된다. 뿌리를 약용한다. 큰돌현삼이라고도 한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2]

    전국 [2]

  •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6),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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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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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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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지식(문헌) (2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뱃속의 한열사와 적취를 없애고 유선염과 산후증을 치료하며 신기를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한 갑자기 생긴 중풍, 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속으로 치미는 것, 미치게 하는 사기로 깜짝깜짝 정신을 잃는 것, 온학으로 몸이 오슬오슬 추운 것, 혈가 등도 치료한다. 또 차서 몰린 피를 흩어지게 하고 가슴속에 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수기를 빠지게 한다. 번갈증도 멈추고 가슴과 배가 아픈 것도 치료하며 목에 멍울이 생긴 것과 옹종, 단단한 징가 등도 삭이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장기간 먹으면 허한 것이 보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성욕이 세지고 정이 불어난다. 일명 중대, 현대, 녹장, 정마, 하다일, 단이라고 한다. 개울가나 산골에서 자라며 음력 3∼4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어 쓴다. 단고삼, 건강, 대조, 산수유와는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사약으로 쓰이며 맛은 쓰다. 갑자기 열이 몰린 것과 풍열로 목안이 아픈 것, 상한노복 등을 치료하고 영류와 나력을 삭인다. (약성론) 두풍, 열독, 유풍을 치료하며 허로를 보하고 허손으로 놀라면서 번조해하며 몹시 맥없어 하는 것, 골증, 전시 등도 치료하고 사기를 없앤다. 또한 건망증을 낫게 하며 종독도 삭인다. (일화자)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음력 2월에 싹이 돋아나며 잎은 호마엽 비슷하고 또 홰나무나 버들의 가는 줄기같기도 한데 푸른 보라색이다. 음력 7월에 청백색의 꽃이 피고 8월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꽃이 흰 것도 있다. 줄기는 모가 나고 굵으며 자주색이고 잔털과 참대 비슷한 마디가 있다. 키는 5∼6자이고 잎은 손바닥만하면서 뾰족하고 길며 변두리는 톱날모양이다. 뿌리는 뾰족하고 길며 생것은 청백색이고 마르면 자흑색이 난다. 갓 캔 것은 실하고 윤기가 돌며 원뿌리에 5∼7개의 가는 뿌리가 달려 있다. 음력 3월과 8∼9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거나 쪄서 햇볕에 말린다. (도경) 약용-초부 중품 상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뱃속의 한열사와 적취를 없애고 유선염과 산후증을 치료하며 신기를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한 갑자기 생긴 중풍, 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속으로 치미는 것, 미치게 하는 사기로 깜짝깜짝 정신을 잃는 것, 온학으로 몸이 오슬오슬 추운 것, 혈가 등도 치료한다. 또 차서 몰린 피를 흩어지게 하고 가슴속에 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수기를 빠지게 한다. 번갈증도 멈추고 가슴과 배가 아픈 것도 치료하며 목에 멍울이 생긴 것과 옹종, 단단한 징가 등도 삭이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장기간 먹으면 허한 것이 보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성욕이 세지고 정이 불어난다. 일명 중대, 현대, 녹장, 정마, 하다일, 단이라고 한다. 개울가나 산골에서 자라며 음력 3∼4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어 쓴다. 단고삼, 건강, 대조, 산수유와는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사약으로 쓰이며 맛은 쓰다. 갑자기 열이 몰린 것과 풍열로 목안이 아픈 것, 상한노복 등을 치료하고 영류와 나력을 삭인다. (약성론) 두풍, 열독, 유풍을 치료하며 허로를 보하고 허손으로 놀라면서 번조해하며 몹시 맥없어 하는 것, 골증, 전시 등도 치료하고 사기를 없앤다. 또한 건망증을 낫게 하며 종독도 삭인다. (일화자)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음력 2월에 싹이 돋아나며 잎은 호마엽 비슷하고 또 홰나무나 버들의 가는 줄기같기도 한데 푸른 보라색이다. 음력 7월에 청백색의 꽃이 피고 8월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꽃이 흰 것도 있다. 줄기는 모가 나고 굵으며 자주색이고 잔털과 참대 비슷한 마디가 있다. 키는 5∼6자이고 잎은 손바닥만하면서 뾰족하고 길며 변두리는 톱날모양이다. 뿌리는 뾰족하고 길며 생것은 청백색이고 마르면 자흑색이 난다. 갓 캔 것은 실하고 윤기가 돌며 원뿌리에 5∼7개의 가는 뿌리가 달려 있다. 음력 3월과 8∼9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거나 쪄서 햇볕에 말린다. (도경) 약용-초부 중품 상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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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뱃속의 한열사와 적취를 없애고 유선염과 산후증을 치료하며 신기를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한 갑자기 생긴 중풍, 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속으로 치미는 것, 미치게 하는 사기로 깜짝깜짝 정신을 잃는 것, 온학으로 몸이 오슬오슬 추운 것, 혈가 등도 치료한다. 또 차서 몰린 피를 흩어지게 하고 가슴속에 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수기를 빠지게 한다. 번갈증도 멈추고 가슴과 배가 아픈 것도 치료하며 목에 멍울이 생긴 것과 옹종, 단단한 징가 등도 삭이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장기간 먹으면 허한 것이 보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성욕이 세지고 정이 불어난다. 일명 중대, 현대, 녹장, 정마, 하다일, 단이라고 한다. 개울가나 산골에서 자라며 음력 3∼4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어 쓴다. 단고삼, 건강, 대조, 산수유와는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사약으로 쓰이며 맛은 쓰다. 갑자기 열이 몰린 것과 풍열로 목안이 아픈 것, 상한노복 등을 치료하고 영류와 나력을 삭인다. (약성론) 두풍, 열독, 유풍을 치료하며 허로를 보하고 허손으로 놀라면서 번조해하며 몹시 맥없어 하는 것, 골증, 전시 등도 치료하고 사기를 없앤다. 또한 건망증을 낫게 하며 종독도 삭인다. (일화자)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음력 2월에 싹이 돋아나며 잎은 호마엽 비슷하고 또 홰나무나 버들의 가는 줄기같기도 한데 푸른 보라색이다. 음력 7월에 청백색의 꽃이 피고 8월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꽃이 흰 것도 있다. 줄기는 모가 나고 굵으며 자주색이고 잔털과 참대 비슷한 마디가 있다. 키는 5∼6자이고 잎은 손바닥만하면서 뾰족하고 길며 변두리는 톱날모양이다. 뿌리는 뾰족하고 길며 생것은 청백색이고 마르면 자흑색이 난다. 갓 캔 것은 실하고 윤기가 돌며 원뿌리에 5∼7개의 가는 뿌리가 달려 있다. 음력 3월과 8∼9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거나 쪄서 햇볕에 말린다. (도경) 약용-초부 중품 상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뱃속의 한열사와 적취를 없애고 유선염과 산후증을 치료하며 신기를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한 갑자기 생긴 중풍, 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속으로 치미는 것, 미치게 하는 사기로 깜짝깜짝 정신을 잃는 것, 온학으로 몸이 오슬오슬 추운 것, 혈가 등도 치료한다. 또 차서 몰린 피를 흩어지게 하고 가슴속에 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수기를 빠지게 한다. 번갈증도 멈추고 가슴과 배가 아픈 것도 치료하며 목에 멍울이 생긴 것과 옹종, 단단한 징가 등도 삭이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장기간 먹으면 허한 것이 보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성욕이 세지고 정이 불어난다. 일명 중대, 현대, 녹장, 정마, 하다일, 단이라고 한다. 개울가나 산골에서 자라며 음력 3∼4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어 쓴다. 단고삼, 건강, 대조, 산수유와는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사약으로 쓰이며 맛은 쓰다. 갑자기 열이 몰린 것과 풍열로 목안이 아픈 것, 상한노복 등을 치료하고 영류와 나력을 삭인다. (약성론) 두풍, 열독, 유풍을 치료하며 허로를 보하고 허손으로 놀라면서 번조해하며 몹시 맥없어 하는 것, 골증, 전시 등도 치료하고 사기를 없앤다. 또한 건망증을 낫게 하며 종독도 삭인다. (일화자)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음력 2월에 싹이 돋아나며 잎은 호마엽 비슷하고 또 홰나무나 버들의 가는 줄기같기도 한데 푸른 보라색이다. 음력 7월에 청백색의 꽃이 피고 8월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꽃이 흰 것도 있다. 줄기는 모가 나고 굵으며 자주색이고 잔털과 참대 비슷한 마디가 있다. 키는 5∼6자이고 잎은 손바닥만하면서 뾰족하고 길며 변두리는 톱날모양이다. 뿌리는 뾰족하고 길며 생것은 청백색이고 마르면 자흑색이 난다. 갓 캔 것은 실하고 윤기가 돌며 원뿌리에 5∼7개의 가는 뿌리가 달려 있다. 음력 3월과 8∼9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리거나 쪄서 햇볕에 말린다. (도경) 약용-초부 중품 상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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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본 (총297건)

    표본
    표본번호 학명/국명 채집지/채집일 표본유형 표본 점수
    NIBRVP0000016341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경상북도 문경... 조령산 / 2008-08-28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4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북도 임실... 용골산 / 2004-10-04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5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남도 해남... / 2002-10-08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6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경상북도 김천... / 2003-08-12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7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남도 담양... / 2000-08-11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8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남도 광양... / 1999-09-20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59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경기도 파주시... / 2006-08-30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60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경상북도 문경... 대미산 / 2006-10-14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61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경상남도 거창... 금원산 / 2006-07-21 건조표본 1건
    NIBRVP0000043662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북도 장수... 장안산 / 2006-08-18 건조표본 1건

    소재 (총39건)

    소재
    표본번호 학명/국명 채집지/채집일 표본유형 표본 점수
    NIBRGR0000068566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조 / 2007-09-01 조직 1건
    NIBRGR0000070317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강원도 영월군... 동강 / 2009-09-29 조직 1건
    NIBRGR0000074211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바리메 / 2009-09-22 조직 1건
    NIBRGR0000074445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북도 무주... / 2009-09-26 조직 1건
    NIBRGR0000081001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제주특별자치도... / 2010-08-25 조직 1건
    NIBRGR0000084292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강원도 강릉시... 석병산 / 2009-09-25 조직 1건
    NIBRGR0000085584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 2010-07-15 조직 1건
    NIBRGR0000086331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 2010-08-12 조직 1건
    NIBRGR0000088873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제주특별자치도... / 2010-10-02 조직 1건
    NIBRGR0000091642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 큰개현삼 강원도 평창군... 계방산 / 2005-08-23 DNA 1건
  • 염기서열 (1건)

    염기서열
    학명 국명 마커명 프라이머세트명 출처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큰개현삼 rbcL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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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제목 마커명 노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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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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