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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습지방울벌레 bookmark_add Pteronemobius (Pteronemobius) yezoensis (Shiraki, 1911)

종명
[원기재명]
Nemobius yezoensis Shiraki, 1911
[학명이명]
Nemobius gifuensis Shiraki, 1911
Pteronemobius yezoensis Shiraki, 1911

이른 봄 풀밭에서 제일 먼저 낮은 소리로 우는 귀뚜라미로 몸길이 7~8mm, 산란관 3mm이다. 몸은 전체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수컷 뒷다리 경절의 안쪽 말단 가시가 담색방울벌레나 북방울벌레에 비해 가늘다. 앞날개의 시맥상도 담색방울벌레와 유사하다. 상음경과 외교미구의 말단 부분이 짧고 매끄러우며 옆면에서 보았을 때 폭은 서로 비슷하다. 북부지방, 강원, 경기, 충북에 서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2]

    북한, 강원, 경기, 충북 등 [2]

  • 성충기는 5~7월. ※ 유충으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성충이 된다. 울음소리는 알락방울벌레아과의 다른 종들과 기본적으로 비슷한 ‘쓰윽―쓰윽―’하는 방식이며 상황에 따라 짧게 끊어지거나 길게 이어지는 소리를 다양하게 만들어낸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국의귀뚜라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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