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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짜부락고둥 bookmark_add Rhinoclavis kochi (Philippi, 1848)

종명
[원기재명]
Cerithium kochi Philippi, 1848
[학명이명]
Rhinoclavis (Proclava) kochi (Philippi, 1848) (짜부락고둥)
Ochetoclava kochi Choe, 1992

외형은 가늘고 긴 원추형이다. 나륵과 나륵 사이에는 가늘지만 깊고 명확한 황갈색 나륵이 있어 뚜렷하게 구별된다.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조하대 수심 20m 정도까지 분포하며 진흙 섞인 모래바닥에서 주로 서식한다. 동해를 제외한 서해, 남해, 제주도에서 발견되며, 일본을 포함하여 인도-태평양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온대성 종이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인도 태평양 [2]

    남해 및 제주 연안 [2]

    일본, 인도-태평양 [1]

    서해, 남해, 제주도 [1]

  • 조간대 아래 수심 20m 근방의 모래 바닥에 서식한다. [2]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조하대 수심 20m 정도까지 분포하며 진흙 섞인 모랫바닥에서 주로 서식한다. 바닥의 퇴적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5),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2] 국립생물자원관(2019),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선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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