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좁쌀무늬고둥 bookmark_add Nassarius livescens (Philippi, 1849)

종명
[학명이명]
Niotha livescens (Philippi, 1849) (좁쌀무늬고둥)

좁쌀무늬고둥속의 대표적인 종으로서 패각 표면은 종륵과 나륵으로 인해 과립이 돋아 있는데 봉합 아랫부분과 주연에 황갈색 바탕에 넓은 흑갈색 띠가 한 줄씩 있다. 서해와 남해, 동해 남부 등에 분포하고, 일본과 인도-태평양 지역에도 분포하는 광분포형 종이다. 조간대에서 조하대 수심 20m 정도까지 서식하며, 주로 진흙 섞인 모래바닥에서 발견된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인도-태평양 [1]

    서해, 남해, 동해 남부 [1]

  • 조간대에서 조하대 수심 20m 정도까지 서식하며, 주로 진흙 섞인 모랫바닥에서 발견된다. 죽어 있는 물고기나 해양생물 사체 주변에 모여들며, 껍데기에 간혹 말미잘이 붙기도 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5),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