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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검은머리먼지벌레 bookmark_add Harpalus (Harpalus) corporosus (Motschulsky, 1861)

종명
[원기재명]
Pheuginus (Harpalus) corporosus Motschulsky, 1861

길이는 12.0-16.0mm 정도이며, 몸은 검은색이고 표면에 광택이 있다. 더듬이는 적갈색이고 다리는 검은색이나 앞다리 발목마디는 적갈색이다. 머리는 약간 둥근 모양이고 작은 겹눈이 약간 돌출해 있다. 앞가슴등판은 가로로 넓은 사각형 모양으로, 앞가장자리는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으나 뒷가장자리는 거의 직각을 이룬다. 측면 가장자리를 따라 작은 점각들이 밀집해 있다. 딱지날개에는 여러 개의 세로줄이 있다. 암컷의 경우 딱지날개가 광택을 띠지 않는다. 초지나 경작지, 논두렁, 강둑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및 러시아(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중국, 일본, 러시아(시베리아) [1]

    전국에 분포 [1]

  • 생태 정보 부족 [1]

  • [1] 국립생물자원관(2020), 자생생물 정보확보 관리

분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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