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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씨앗머리먼지벌레 bookmark_add Harpalus (Pseudoophonus) griseus (Panzer, 1797)

종명
[원기재명]
Carabus griseus Panzer, 1797
[학명이명]
Carabus bicolor Marsharm, 1802
Harpalus griseus Panzer, 1796
Harpalus reichei Jakobson, 1907

길이는 9.0-12.5mm 정도이며, 몸은 흑적색에서 검은색이며 광택이 있다. 더듬이와 다리는 황갈색이다. 머리는 삼각형 모양이고 매우 큰 겹눈이 돌출해 있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다. 앞가슴등판은 측면이 둥근 사각형 모양이며 뒤쪽으로 좁아진다. 앞가장자리 부위에는 작은 점각들이 밀집해 있고 뒷가장자리 부위에는 거친 점각들이 밀집해 있다. 중앙부에는 세로로 약하게 홈줄이 나타난다. 딱지날개의 표면에는 상어 피부와 같은 미세파문이 발달해 있으며 작은 점각들과 짧은 털들이 밀집해 있다. 논두렁이나 하천 제방, 경작지, 과수원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몽골, 중앙아시아, 유럽 및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중국, 일본, 몽골, 중앙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1]

    전국적인 분포 [1]

  • 생태 정보 부족 [1]

  • [1] 국립생물자원관(2020), 자생생물 정보확보 관리

분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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