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대만 [2]

일본, 중국 [3]

남한 전역(제주도 포함) [2]

한반도 전 지역 [3]

성충기는 8~10월이다. 수컷은 야간에 ‘링― 링― 링―’ 하고 매우 낭랑한 소리로 운다. 하나의 곡조는 5초 이상 유지되며 3~5마디의 짧은 음절이 반복된다. 울음소리가 뚜렷하고 특색이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상황에 따라 울음소리의 구조에는 변이가 많다. [2]

1년 1세대로 성충은 8~10월경에 출현한다. 낮에는 덤불의 풀숲 아래에 숨어 있으며 주로 밤에 '링~링'하고 낭랑한 소리로 운다. 잡식성이다. [3]

[1] 국립생물자원관(2019), 이미지 기반 생활 속 곤충 찾기 서비스 구현

[2]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국의귀뚜라미소리

[3] 국립생물자원관(2010),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