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리기테다소나무 bookmark_add Pinus × rigitaeda HYUN & Ahn

도입종 리기다소나무와 테에다소나무를 인공적으로 교잡하여 육종한 소나무과 소나무속의 일종으로 높이 30m, 지름 1m까지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이다. 나무 겉껍질은 매우 거칠고 결이 곧다. 잎은 바늘 모양, 3개씩 달리는데 길이 14~20cm이다. 암수한그루이며 구화수는 5월에 달린다. 나무재질은 속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바깥쪽은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뚜렷이 구분되며 나이테가 뚜렷하다. 우리나라 주로 중부지역에서 식재한다. [저작재산권자]

  • 주로 중부지역에 식재한다. [1]

  • 상록 큰키나무이다. 구화수는 5월에 달리며, 이듬해 9~10월에 결실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9), 자생생물정보구축관리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