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 상세정보
분류체계
종명
[학명이명]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M. Roem.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M. Roem.
백합목 수선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정원이나 화단에 심어 기르거나 모래땅으로 물기가 많은 곳에서 야생화하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난형,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며, 선형, 길이 20~40cm, 폭 0.8~1.5cm, 끝이 둔하고,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은 12~4월에 높이 20~40cm의 꽃줄기 끝에서 5~6개가 옆을 향해 피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4~8cm다. 꽃싸개잎은 막질, 길이 5~6cm다. 꽃부리는 통부가 길이 1.8~2.0cm, 화피가 길이 1.4~1.5cm다. 덧꽃부리는 높이 4mm쯤이고, 노란색이다. 수술은 6개, 덧꽃부리 밑에 붙어 있다. 수술대는 길이 1mm쯤이다. 꽃밥은 길이 3mm쯤이다. 암술대는 덧꽃부리와 길이가 비슷하다. 열매는 맺히지 않는다. 번식은 비늘줄기로 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식재하며, 중국에 분포한다. 중국에서는 유럽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알려져 있다. 상사화속 식물들에 비해서 잎은 꽃이 필 때 남아 있으며, 덧꽃부리는 뚜렷하게 발달하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수선이라고도 부른다. [저작재산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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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
남부지방에서 식재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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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12-4월에 핀다. 열매는 잘 맺히지 않고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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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생물자원관(2016),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2]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3]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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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name Classification Rank Status Distributions Published in Description Citation Scientific name Classification SpecificEpithet Rank Status Authorship Genus Link -
논문 (9건)
논문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Narcissus tazetta SVP-like gene NSVP1 affects flower development in Arabidopsis. Xiao-Fang Li,Wen-Ting Wu,Xue-Ping Zhang,Yan Qiu,Wei Zhang,Rui Li,Jing Xu,Yue Sun,Yang Wang,Ling Xu Journal of plant physiology 2014 조회 Headspace solid-phase microextraction analysis of volatile components in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 Hsin-Chun Chen,Hai-Shan Chi,Li-Yun Lin Molecules (Basel, Switzerland) 2013 조회 FT-like NFT1 gene may play a role in flower transition induced by heat accumulation in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Xiao-Fang Li,Lin-Yan Jia,Jing Xu,Xin-Jie Deng,Yang Wang,Wei Zhang,Xue-Ping Zhang,Qi Fang,Dong-Mei Zhang,Yue Sun,Ling Xu Plant & cell physiology 2013 조회 Necessity of high temperature for the dormancy release of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Xiao-Fang Li,Xing-Hua Shao,Xin-Jie Deng,Yang Wang,Xue-Ping Zhang,Lin-Yan Jia,Jing Xu,Dong-Mei Zhang,Yue Sun,Ling Xu Journal of plant physiology 2012 조회 Cloning and functional characterization of a GNA-like lectin from Chinese Narcissus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 Zhi M Gao,Bo Zheng,Wen Y Wang,Qiang Li,Qi P Yuan Physiologia plantarum 2011 조회 Narcissus tazetta lectin shows strong inhibitory effects against respiratory syncytial virus, influenza A (H1N1, H3N2, H5N1) and B viruses. Linda S M Ooi,Wing-Shan Ho,Karry L K Ngai,Li Tian,Paul K S Chan,Samuel S M Sun,Vincent E C Ooi Journal of biosciences 2010 조회 Isolation, characterization, molecular cloning and modeling of a new lipid transfer protein with antiviral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from Narcissus tazetta. Linda S M Ooi,Li Tian,Miaoxian Su,Wing-Shan Ho,Samuel S M Sun,Hau-Yin Chung,Henry N C Wong,Vincent E C Ooi Peptides 2008 조회 The plant mannose-binding lectin NTL preserves cord blood haematopoietic stem/progenitor cells in long-term culture and enhances their ex vivo expansion. Karen Li,Vincent E C Ooi,Carmen Ka Yee Chuen,Audrey Carmen Lam,Linda Shiou Mei Ooi,Xiao Bing Zhang,Kam Sze Tsang,Lawrence Chi Ming Chiu,Kathy Yuen Yee Chan,Chi Kong Li,Tai Fai Fok,Patrick Man Pan Yuen,Pak Cheung Ng 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 2007 조회 Characterisation of an isolate of Narcissus degeneration virus from Chinese narcissus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J Chen,Y-H Shi,M J Adams,H-Y Zheng,B-X Qin,J-P Chen Archives of virology 2006 조회 특허 (0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관련된 특허정보가 없습니다. 전통지식(문헌) (4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오주연문장전산고 한 풀이 10월에 처음 나고 잎은 가란(假蘭) 같은데, 키가 두어 자나 되었다. 11월에 꽃이 활짝 피는데 흰 빛이다. 12월에 꽃이 떨어지고, 1월에 줄기가 마르고, 2월에는 말라 죽는다. 일본 중에게 이 풀의 이름을 물었더니, ‘수선화(水仙花)’라 하였다.”라고 하였으니 내가 옛날에는 명칭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억측은 아니다. 우리 동방에서 본래 없었던 것은 아니다. 탐라에서 생장하는데 사람들이 어떤 물건인지 모르는 것이다. 근래에 연경(燕京)에서 사오는 것을 세속에서 숭상하였는데 그 세속의 숭상 때문에 탐라에 들어간 자가 비로소 수선화가 있다를 알고 장차 바다를 건너 씨를 뿌려 서울에 두루 퍼지게 되었다. 탐라의 민간에서 수산(水䔉)이라고 부르는 것은 뿌리와 잎이 마늘과 비슷하고 물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탐라에서 온 것은 결국 연경에서 온 것과는 다르니 이것은 풍토의 차이 때문이다. 연경 품종과 탐라 품종이 세상에 나란히 유행한다. 겨울철에 자기 화분에 물을 담고서 수선화를 담가두고 호남 부안현의 채석강에서 나오는 채석 조각으로 그 뿌리를 눌러두면 한 점 흙이 없어도 살아난다. 매화와 더불어 꽃을 피웠다 시드는데 물 밖으로 꺼내어 햇볕에 말려 벽에 걸었다가 다시 심고자 하여 전처럼 물에 담그면 다시 살아나니 참으로 기이한 물건이다. 대개 남쪽지방에서 생산되고 추위를 잘 견딘다.] 땅이 염분에 가까운 곳이라야 꽃이 무성, 5월에 땅에 심고 새 뿌리가 얽히면 옛 뿌리는 다시 꽃을 피우지 않는다. 꽃이 시든 후에 부엌 근처에 매달면 좋다. 대저 씨앗을 얻을 때는 땅에 묻어 알을 맺게 하고, 꽃을 볼 때는 물에 담가 싹이 자라게 하니 늘 물속에 두어야 자라는 것은 아니다. 관상용 비공개 광재물보 ‘슈션화’. 금잔은대(金盞銀臺), 진수선(眞水仙: 꽃이 많으며 잎이 잔 모양이 아니다). 비공개 임하필기 제주(濟州)에서 나는 수선화(水仙花)는 추사(秋史)가 처음 알았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우면 강남(江南)에서 나는 것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본토에서는 오색화(五色花)가 피지만 바다를 건너면 색이 변하고 만다. 기타 비공개 임하필기 삼여첩(三餘帖)에, “여성(女星)이 흩어져 배현(配玄)이 되었다.” 하였는데, 배현은 곧 지금의 수선화이다. 《병사(甁史)》에, “수선은 품격이 매우 청초하다. 직녀성(織女星)의 다리인 옥청(玉淸)이다. 한 포기에 잎이 많은 것을 진수선(眞水仙)이라 하고, 외쪽 잎이 나는 것을 수선이라 하고, 꽃잎이 많은 것을 옥영롱(玉玲瓏)이라 한다.” 하였다. 내가 이 꽃을 매우 좋아하여 사는 집에 편액을 써서 걸기를 ‘종수선삼백본(種水仙三百本)’이라 하였으니, “문을 열고 한 번 웃으니 큰 강이 가로질러 흐르네.[開門一笑大江橫]”라는 시구의 뜻을 본뜬 것이다. 이하거(李荷居)가 내의원 제조 직함을 가지고 기첩과 만나니, 온 세상이 놀라고 이상하게 여겼다. 운석(雲石)이 그 소식을 듣고 이공을 만나 말하기를, “공이 나이 칠십에 비로소 기생을 사랑할 줄 아니, 마땅히 꽃으로 축하해야겠다.” 하고는 수선 화분 하나를 보냈다. 수선이 여정(女精)이 된 것은 실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수선은 강남에서 난다. 지난 임신년(1812, 순조12)에 자하(紫霞)가 연경에 사신 갔다가 겨울에 돌아오면서 가지고 왔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초이다. 지금까지 60년 동안 끊이지 않고 우리나라로 들어왔는데, 갑오년 뒤로는 연경에서 들여오는 것을 금지한 물품 조목 속에 그것 또한 포함되어 수년 동안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다. 뒤로 차츰 금령이 느슨하여졌다. 함풍(咸豐) 때 남비(南匪)의 전쟁으로 황성(皇城)에도 종자가 끊어져 지금까지 매매되는 것이 많지 않다. 기타 비공개 특성정보 (0건)
특성정보 유용성명칭 효용 및 기능 분류 열람등급 열람요청 관련된 특성정보가 없습니다. 논문 (9건)
논문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Narcissus tazetta SVP-like gene NSVP1 affects flower development in Arabidopsis. Xiao-Fang Li,Wen-Ting Wu,Xue-Ping Zhang,Yan Qiu,Wei Zhang,Rui Li,Jing Xu,Yue Sun,Yang Wang,Ling Xu Journal of plant physiology 2014 조회 Headspace solid-phase microextraction analysis of volatile components in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 Hsin-Chun Chen,Hai-Shan Chi,Li-Yun Lin Molecules (Basel, Switzerland) 2013 조회 FT-like NFT1 gene may play a role in flower transition induced by heat accumulation in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Xiao-Fang Li,Lin-Yan Jia,Jing Xu,Xin-Jie Deng,Yang Wang,Wei Zhang,Xue-Ping Zhang,Qi Fang,Dong-Mei Zhang,Yue Sun,Ling Xu Plant & cell physiology 2013 조회 Necessity of high temperature for the dormancy release of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Xiao-Fang Li,Xing-Hua Shao,Xin-Jie Deng,Yang Wang,Xue-Ping Zhang,Lin-Yan Jia,Jing Xu,Dong-Mei Zhang,Yue Sun,Ling Xu Journal of plant physiology 2012 조회 Cloning and functional characterization of a GNA-like lectin from Chinese Narcissus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 Zhi M Gao,Bo Zheng,Wen Y Wang,Qiang Li,Qi P Yuan Physiologia plantarum 2011 조회 Narcissus tazetta lectin shows strong inhibitory effects against respiratory syncytial virus, influenza A (H1N1, H3N2, H5N1) and B viruses. Linda S M Ooi,Wing-Shan Ho,Karry L K Ngai,Li Tian,Paul K S Chan,Samuel S M Sun,Vincent E C Ooi Journal of biosciences 2010 조회 Isolation, characterization, molecular cloning and modeling of a new lipid transfer protein with antiviral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from Narcissus tazetta. Linda S M Ooi,Li Tian,Miaoxian Su,Wing-Shan Ho,Samuel S M Sun,Hau-Yin Chung,Henry N C Wong,Vincent E C Ooi Peptides 2008 조회 The plant mannose-binding lectin NTL preserves cord blood haematopoietic stem/progenitor cells in long-term culture and enhances their ex vivo expansion. Karen Li,Vincent E C Ooi,Carmen Ka Yee Chuen,Audrey Carmen Lam,Linda Shiou Mei Ooi,Xiao Bing Zhang,Kam Sze Tsang,Lawrence Chi Ming Chiu,Kathy Yuen Yee Chan,Chi Kong Li,Tai Fai Fok,Patrick Man Pan Yuen,Pak Cheung Ng 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 2007 조회 Characterisation of an isolate of Narcissus degeneration virus from Chinese narcissus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J Chen,Y-H Shi,M J Adams,H-Y Zheng,B-X Qin,J-P Chen Archives of virology 2006 조회 특허 (0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관련된 특허정보가 없습니다. 전통지식(문헌) (4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오주연문장전산고 한 풀이 10월에 처음 나고 잎은 가란(假蘭) 같은데, 키가 두어 자나 되었다. 11월에 꽃이 활짝 피는데 흰 빛이다. 12월에 꽃이 떨어지고, 1월에 줄기가 마르고, 2월에는 말라 죽는다. 일본 중에게 이 풀의 이름을 물었더니, ‘수선화(水仙花)’라 하였다.”라고 하였으니 내가 옛날에는 명칭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억측은 아니다. 우리 동방에서 본래 없었던 것은 아니다. 탐라에서 생장하는데 사람들이 어떤 물건인지 모르는 것이다. 근래에 연경(燕京)에서 사오는 것을 세속에서 숭상하였는데 그 세속의 숭상 때문에 탐라에 들어간 자가 비로소 수선화가 있다를 알고 장차 바다를 건너 씨를 뿌려 서울에 두루 퍼지게 되었다. 탐라의 민간에서 수산(水䔉)이라고 부르는 것은 뿌리와 잎이 마늘과 비슷하고 물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탐라에서 온 것은 결국 연경에서 온 것과는 다르니 이것은 풍토의 차이 때문이다. 연경 품종과 탐라 품종이 세상에 나란히 유행한다. 겨울철에 자기 화분에 물을 담고서 수선화를 담가두고 호남 부안현의 채석강에서 나오는 채석 조각으로 그 뿌리를 눌러두면 한 점 흙이 없어도 살아난다. 매화와 더불어 꽃을 피웠다 시드는데 물 밖으로 꺼내어 햇볕에 말려 벽에 걸었다가 다시 심고자 하여 전처럼 물에 담그면 다시 살아나니 참으로 기이한 물건이다. 대개 남쪽지방에서 생산되고 추위를 잘 견딘다.] 땅이 염분에 가까운 곳이라야 꽃이 무성, 5월에 땅에 심고 새 뿌리가 얽히면 옛 뿌리는 다시 꽃을 피우지 않는다. 꽃이 시든 후에 부엌 근처에 매달면 좋다. 대저 씨앗을 얻을 때는 땅에 묻어 알을 맺게 하고, 꽃을 볼 때는 물에 담가 싹이 자라게 하니 늘 물속에 두어야 자라는 것은 아니다. 관상용 비공개 광재물보 ‘슈션화’. 금잔은대(金盞銀臺), 진수선(眞水仙: 꽃이 많으며 잎이 잔 모양이 아니다). 비공개 임하필기 제주(濟州)에서 나는 수선화(水仙花)는 추사(秋史)가 처음 알았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우면 강남(江南)에서 나는 것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본토에서는 오색화(五色花)가 피지만 바다를 건너면 색이 변하고 만다. 기타 비공개 임하필기 삼여첩(三餘帖)에, “여성(女星)이 흩어져 배현(配玄)이 되었다.” 하였는데, 배현은 곧 지금의 수선화이다. 《병사(甁史)》에, “수선은 품격이 매우 청초하다. 직녀성(織女星)의 다리인 옥청(玉淸)이다. 한 포기에 잎이 많은 것을 진수선(眞水仙)이라 하고, 외쪽 잎이 나는 것을 수선이라 하고, 꽃잎이 많은 것을 옥영롱(玉玲瓏)이라 한다.” 하였다. 내가 이 꽃을 매우 좋아하여 사는 집에 편액을 써서 걸기를 ‘종수선삼백본(種水仙三百本)’이라 하였으니, “문을 열고 한 번 웃으니 큰 강이 가로질러 흐르네.[開門一笑大江橫]”라는 시구의 뜻을 본뜬 것이다. 이하거(李荷居)가 내의원 제조 직함을 가지고 기첩과 만나니, 온 세상이 놀라고 이상하게 여겼다. 운석(雲石)이 그 소식을 듣고 이공을 만나 말하기를, “공이 나이 칠십에 비로소 기생을 사랑할 줄 아니, 마땅히 꽃으로 축하해야겠다.” 하고는 수선 화분 하나를 보냈다. 수선이 여정(女精)이 된 것은 실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수선은 강남에서 난다. 지난 임신년(1812, 순조12)에 자하(紫霞)가 연경에 사신 갔다가 겨울에 돌아오면서 가지고 왔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초이다. 지금까지 60년 동안 끊이지 않고 우리나라로 들어왔는데, 갑오년 뒤로는 연경에서 들여오는 것을 금지한 물품 조목 속에 그것 또한 포함되어 수년 동안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다. 뒤로 차츰 금령이 느슨하여졌다. 함풍(咸豐) 때 남비(南匪)의 전쟁으로 황성(皇城)에도 종자가 끊어져 지금까지 매매되는 것이 많지 않다. 기타 비공개 특성정보 (0건)
특성정보 유용성명칭 효용 및 기능 분류 열람등급 열람요청 관련된 특성정보가 없습니다. -
염기서열 (1건)
염기서열 학명 국명 마커명 프라이머세트명 출처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M. Roem. rbcL rbcL_1F/rbcL_724R 국립생물자원관 계통수 (0건)
계통수 연구제목 마커명 노드수 조회된 자료가 없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0건)
계통수 학명 국명 설명 길이 조회된 자료가 없습니다. 엽록체 유전체 (0건)
엽록체 학명 국명 설명 길이 조회된 자료가 없습니다. SNP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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