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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쇠박새

Poecile palustris (Linnaeus,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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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박새 Poecile palustris (Linnaeus, 1758)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asseriformes (참새목) > Paridae (박새과) > Poecile (쇠박새속) > palustris (쇠박새)
이명정보
[원기재명]
Parus palustris Linnaeus, 1758 (쇠박새)
[학명이명]
Parus palustris Linnaeus, 1758 (쇠박새)

몸길이 약 12.5cm이다. 정수리와 턱밑은 검은색이다. 윗면은 갈색을 띤 연한 회색으로 날개에는 흰 줄이 없다. 눈 밑, 멱의 양옆은 흰색이며 멱은 검은색이다. 가슴, 옆구리, 배는 회색을 띤 흰색이다. 꼬리는 연한 갈색을 띤 회색이다. 평지 및 산의 낙엽활엽수림 등에서 관찰되며 산림 내 교목의 나무 구멍이나 딱따구리가 뚫은 구멍 및 인공 둥지 등에 풀이나 이끼류로 둥지를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4~5월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동부, 즉 한국, 중국, 일본에 걸쳐 분포한다. 유사종인 북방쇠박새는 머리꼭대기에 광택이 없다. [저작재산권자]

  • 유라시아대륙 전역에 분포한다. 동아시아에서는 러시아, 중국, 일본 북부에 있다. [2]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텃새이다. [2]

  • 숲속 나무 구멍에서 번식하며 4월에 산란을 시작한다. 비번식기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삐삐삐삐삐삐’하고 단조로운 소리를 반복적으로 빠르게 낸다. 비슷한 유형으로 우는 다른 종에 비해 강하고 낮으며 약간 거친 소리이다. 경계음은 ‘치잇─삐삐’하는 소리이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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