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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박쥐

Eptesicus serotinus (Schreber,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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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박쥐 Eptesicus serotinus (Schreber, 1774)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Mammalia (포유동물강) > Chiroptera (익수목) > Vespertilionidae (애기박쥐과) > Eptesicus (문둥이박쥐속) > serotinus (문둥이박쥐)

몸길이는 60~67mm로 비교적 큰 편이다. 몸무게는 13~20g이다. 꼬리는 몸길이보다 훨씬 짧고, 발꿈치뼈가 발달하였다. 귀는 비교적 크고 끝은 둥그스름하다. 고려박쥐와 마찬가지로 이마, 머리, 위, 목의 털은 담갈색의 양털 모양이고, 몸 윗면은 약간 광택 있는 노란빛을 띠는 흑갈색이며, 아랫면은 보다 연한 색을 띤다. 주택의 지붕이나 벽 사이에서 서식한다. 이 종은 몸이 작고, 각 손가락이 짧으며 귓바퀴의 안쪽에 가로주름이 없고, 머리뼈의 폭이 현저하게 좁은 점에서 유사종과 구별된다. 매우 희귀한 종류이며, 생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몇 십 마리씩 무리 지어 살며 날이 어두워지면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6월에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평안남도 평양, 충청남도 대전, 전라남도 승주, 경상남도 마산, 창원, 함안, 강원 인제에 서식하며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굵은가락박쥐라고도 부른다. [저작재산권자]

  • 유럽~아시아. 북위 55도가 서식 북한계선 [3]

    전국(도서지방 제외) [3]

    평안남도 평양(Mori, 1928a), 충청남도 대전광역시(Mori, 1928b), 전라남도 승주(Yoon, 1977), 경상남도 마산, 창원, 함안(Son, 1978), 강원도 인제군 [2]

  • 북한의 평양에서 기왓골 밑에서 약 50마리가 서식하는 것이 관찰되었고(Won, 1968), 남한에서의 채집기록은 극히 드물다. 본 아종의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2]

    인간 생활환경을 선호하여 집, 병원, 학교 등의 지붕, 기와처마 등에서 수십~수백 마리가 군집 생활을 한다. 여름철 일몰 1시간 후부터 잠자리를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최대 수명은 19년 3개월. 최대 330km 이동 기록이 있다. 여름에는 해발 900m, 겨울에는 해발 1,100m 지점까지 서식 기록이 있다. 6월부터 7월에 걸쳐 임신개체들이 집단을 이뤄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주식은 나방, 강도래, 갑충 등 곤충 [3]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국생물지발간연구

    [3] 국립생물자원관(2014), 산림성박쥐류의종다양성및계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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