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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네발가락도롱뇽

Salamandrella keyserlingii Dybowski,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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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가락도롱뇽 Salamandrella keyserlingii Dybowski, 1870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mphibia (양서강) > Caudata (유미목) > Hynobiidae (도롱뇽과) > Salamandrella (네발가락도롱뇽속) > keyserlingii (네발가락도롱뇽)

몸길이 9~12.5cm이다. 몸의 바탕색은 푸른빛을 띤 갈색이다. 머리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등면 중앙에 주황색 띠무늬가 있다. 머리 앞가장자리와 두 눈 사이, 그리고 눈 옆에는 가는 흑갈색 무늬가 있다. 꼬리에는 짙은 갈색 줄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는데, 띠무늬 가운데에 대부분 검은 점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위에서 보면 난원형에 가깝다. 몸통은 머리 길이의 약 3배이다. 머리 뒤쪽에서 뒷다리 기부까지의 등면에는 중앙 등홈이 1줄 있다. 피부는 분비샘이 발달하여 매끄럽다. 발가락은 앞, 뒷다리 모두 4개씩이며 편평하고 짧다. 꼬리는 몸통보다 길다. 알은 연한 갈색이다. 산란은 4~5월경에 하며, 지렁이나 곤충류를 잡아먹는다. 한국,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바이칼 호수, 사할린, 캄차카 등에 널리 분포 [2]

    우리나라에서는 북한 동북부 고지대에서만 기록되어 있다. [2]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새끼를 낳는 태생의 도롱뇽이다. 고여 있는 물에서 생활하는 도롱뇽으로,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걸쳐 번식한다. 알주머니는 푸르고 흰 투명한 바나나 형태로, 알 수는 117~118개로 다른 도롱뇽에 비해 매우 많다. 유생(幼生)은 입이 작아 다른 도롱뇽의 유생처럼 서로 잡아먹는 현상이 없다. 유생은 8월 상순에 변태하여 상륙한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개구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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