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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한국꼬리치레도롱뇽

Onychodactylus koreanus Povarkov, Che, Min, Kuro-o, Yan, Li Lizuaka and Vieite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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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꼬리치레도롱뇽 Onychodactylus koreanus Povarkov, Che, Min, Kuro-o, Yan, Li Lizuaka and Vieites, 2012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mphibia (양서강) > Caudata (유미목) > Hynobiidae (도롱뇽과) > Onychodactylus (꼬리치레도롱뇽속) > koreanus (한국꼬리치레도롱뇽)
이명정보
[학명이명]
Onychodactylus fischeri (Boulenger, 1886) (꼬리치레도롱뇽)

고산지대의 산간 계곡에 서식하며 난생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17~18cm, 암컷이 18~19cm이다. 등 쪽의 바탕색은 누런빛을 띤 갈색이다. 정수리에서 꼬리 끝까지 암갈색의 점무늬가 조밀하게 연속되어 나 있다. 배 쪽은 점무늬가 없고 등 쪽보다 빛깔이 연하다. 머리는 달걀 모양으로 대체로 작고 편평하다.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많이 돌출해 있다. 피부는 매끈하며, 등면의 중앙에 1개의 세로홈이 있다. 허파는 없다. 이 종은 외형상 꼬리가 길고 황갈색의 등면 전체에 암갈색의 점무늬가 산재되어 있어 도롱뇽 속의 3종과는 잘 구별된다. 서구개치열 또한 활모양이라서 V자 모양인 도롱뇽속의 종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주로 바위틈이나 나무뿌리 주변 습지에 서식한다.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에 서식하며 중국,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중국, 러시아에 서식한다. [3]

    정선, 태백,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덕유산, 지리산, 칠갑산 등 주로 고산지대에 서식한다. [3]

  • 흐르는 물에서 생활하는 도롱뇽의 대표적인 종으로 번식 기간 이외에도 동굴에서는 수중에서 발견된다. 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산간지대 계곡의 물 흐름이 약한 웅덩이의 물속에 잠겨 있는 나뭇가지 등에 바나나 모양의 알 덩어리를 낳는다. 알의 수는 16~26개 정도로, 약 5개월에 걸쳐 부화한다. 유생(幼生)은 대개 2년 동안 수중생활을 하고 3년째에 변태한 뒤 상륙한다. 유생 시기에 발가락에 발톱이 있고, 이 발톱을 이용하여 하류로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바위틈을 꼭 잡는다. 성체가 되어 육상 생활을 시작하면 발톱은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이를 두고 북한에서는 ‘발톱도롱뇽’이라고 부른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개구리소리

    [3]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멸종위기야생동·식물적색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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