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 상세정보
Carbo capillatus Temminck & Schlegel, 1850
Carbo filamentosus Teminck & Schlegel, 1850
[원기재명]
Carbo capillatus Temminck & Schlegel, 1850
사다새목 가마우지과에 속하는 조류로 드문 텃새이다. 몸길이 약 84cm. 암수의 형태는 유사하며, 몸의 윗면은 검은색을 띤 녹색이며 금속광택이 있다.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은 민물가마우지보다 좁고, 눈 뒤쪽의 흰색 부분은 넓으며 그 경계가 각이 져 있다. 꼬리가 짧으며 날 때 날개의 위치는 몸의 중앙보다 약간 뒤쪽에 위치한다. 도서와 해안의 암초나 암벽에서 집단 번식한다. 잠수한 후 바위에 올라가 날개를 펼쳐 햇볕에 말리는 행동을 한다. 둥지는 암초나 바위 절벽의 층을 이룬 오목한 곳에 마른풀이나 해초를 주재료로 해서 접시 모양의 둥우리를 만든다. 산란기는 5월 하순에서 7월이며, 한배의 산란 수는 4~5개이다.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일본 규수 북부, 한국, 중국 황해 지역에 국지적으로 번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텃새로 울릉도를 비롯하여 서·남해안의 섬 바위 절벽에서 번식한다. [저작재산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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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일본 규수 북부, 한국, 중국 황해 지역에 국지적으로 번식한다. [1]
국내에는 드문 텃새로 울릉도를 비롯하여 서·남해안의 섬 바위 절벽에서 번식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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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텃새이다. 도서와 해안의 암초나 암벽에서 집단 번식한다. 잠수하여 먹이를 잡고, 잠수한 후 바위에 올라가 날개를 펼쳐 햇볕에 말리는 행동을 한다. 둥지는 암초나 바위 절벽의 층을 이룬 오목한 곳에 마른풀이나 해초를 주재료로 해서 접시 모양의 둥우리를 만든다. 산란기는 5월 하순에서 7월이며, 한배의 산란 수는 4~5개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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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생물자원관(2021), 철새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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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관련된 특허정보가 없습니다. 전통지식(문헌) (11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자산어보 크기는 기러기만하며 색깔은 까마귀와 같고 털이 총총하고 짧다. 꼬리와 다리가 모두 역시 까마귀와 같다. 볼에 흰털이 있는데 그 볼모양이 닭과 비슷하다. 윗부리가 길고 구부러진 것이 송곳과 같고 그 끝이 매우 날카로와 물고기를 잡을 적에는 그 윗부리로써 물고기를 찔러 물어낸다. 이빨은 칼날 같고 다리가 오리발 같다.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 내는데, 한참동안 숨을 쉬지 않고도 버틸 수 있다. 밤에는 절벽에서 자고, 인적이 끊긴 곳에서 알을 낳는다. 비공개 오주연문장전산고 가마우지[鸕鷀]는 일명 어옹(魚鷹)이라 하는데 강이나 호수의 둑에 많다. 물고기를 잡아 먹는데 어부들이 많이 기른다. 배에 싣고 나가서 가마우지 다리에 줄을 매어 놓고 강이나 호수 위에 수십 무리를 풀어놓는데 물고기를 잡아먹게 하고는 줄을 잡아당겨 끌어와 그 소(嗉: 鳥吭-곧 새의 목)를 묶고는 토해내게 하는데 낚시를 드리우거나 그물을 치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노자(鸕鷀) 비공개 소문사설 면지 만드는 법[面脂法] 무환자(無患子: 무환자나무 열매)․조협자(皁莢子: 쥐엄나무 열매의 씨)․ 녹두가루[菉豆粉]․ 천화가루[天花粉]․ 촉수화(蜀水花)․ 돌 위에서 저절로 마른 노자(鸕鷀: 가마우지)똥과 달걀 3개를 술에 담가 4~5일 밀봉한다. 매일 밤 흰 것을 가져다가 얼굴에 바르면 눈처럼 희어진다. 문화용, 기타 비공개 의림촬요 또 다른 처방. 가마우지 똥〔鸕鶿糞〕을 태운 재를 물에 타서 반 잔을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의림촬요 골경(骨鯁 뼈가 목에 걸린 증상) 또 다른 처방. 상아(象牙) 가루, 가마우지뼛가루〔鸕鶿骨末〕, 잉어(鯉魚) 껍질을 태운 재, 조각(皂角) 달인 즙도 모두 쓸 수 있다.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뼈가 목에 걸린 것. 무릇 가시가 걸린 데에 고치는 법은 다 제각기 그 종류별로 할 것이니, 가마우지는 물고기의 가시가 걸린 데를 고치고, 지남석은 바늘이 걸린 데를 고치며, 머리털을 불사른 재는 머리털이 걸린 데를 고치고, 살쾡이와 범은 뼈가 걸린 데를 고치니, 또 <그 밖에도> 각각 제 종류를 따라서 하여라.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가마우지의 똥을 한 숟갈 정도 먹어라.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가마우지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 더운 물에 풀어서 먹어라. 그 모이주머니를 얻어 삼키는 것이 매우 좋다. 약용 비공개 촌가구급방 다른 처방. 코의 사포 치료 : 노자(가마우지)의 똥을 납월 돼지기름과 섞어서 매일 밤에 붙인다. 약용 비공개 촌가구급방 《성혜방》 술을 끊기 위한 치료: 노자분(가마우지 똥)을 태운 재를 물에 타서 약숟가락으로 1숟가락을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특성정보 (0건)
특성정보 유용성명칭 효용 및 기능 분류 열람등급 열람요청 관련된 특성정보가 없습니다. 논문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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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관련된 특허정보가 없습니다. 전통지식(문헌) (11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자산어보 크기는 기러기만하며 색깔은 까마귀와 같고 털이 총총하고 짧다. 꼬리와 다리가 모두 역시 까마귀와 같다. 볼에 흰털이 있는데 그 볼모양이 닭과 비슷하다. 윗부리가 길고 구부러진 것이 송곳과 같고 그 끝이 매우 날카로와 물고기를 잡을 적에는 그 윗부리로써 물고기를 찔러 물어낸다. 이빨은 칼날 같고 다리가 오리발 같다.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 내는데, 한참동안 숨을 쉬지 않고도 버틸 수 있다. 밤에는 절벽에서 자고, 인적이 끊긴 곳에서 알을 낳는다. 비공개 오주연문장전산고 가마우지[鸕鷀]는 일명 어옹(魚鷹)이라 하는데 강이나 호수의 둑에 많다. 물고기를 잡아 먹는데 어부들이 많이 기른다. 배에 싣고 나가서 가마우지 다리에 줄을 매어 놓고 강이나 호수 위에 수십 무리를 풀어놓는데 물고기를 잡아먹게 하고는 줄을 잡아당겨 끌어와 그 소(嗉: 鳥吭-곧 새의 목)를 묶고는 토해내게 하는데 낚시를 드리우거나 그물을 치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노자(鸕鷀) 비공개 소문사설 면지 만드는 법[面脂法] 무환자(無患子: 무환자나무 열매)․조협자(皁莢子: 쥐엄나무 열매의 씨)․ 녹두가루[菉豆粉]․ 천화가루[天花粉]․ 촉수화(蜀水花)․ 돌 위에서 저절로 마른 노자(鸕鷀: 가마우지)똥과 달걀 3개를 술에 담가 4~5일 밀봉한다. 매일 밤 흰 것을 가져다가 얼굴에 바르면 눈처럼 희어진다. 문화용, 기타 비공개 의림촬요 또 다른 처방. 가마우지 똥〔鸕鶿糞〕을 태운 재를 물에 타서 반 잔을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의림촬요 골경(骨鯁 뼈가 목에 걸린 증상) 또 다른 처방. 상아(象牙) 가루, 가마우지뼛가루〔鸕鶿骨末〕, 잉어(鯉魚) 껍질을 태운 재, 조각(皂角) 달인 즙도 모두 쓸 수 있다.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뼈가 목에 걸린 것. 무릇 가시가 걸린 데에 고치는 법은 다 제각기 그 종류별로 할 것이니, 가마우지는 물고기의 가시가 걸린 데를 고치고, 지남석은 바늘이 걸린 데를 고치며, 머리털을 불사른 재는 머리털이 걸린 데를 고치고, 살쾡이와 범은 뼈가 걸린 데를 고치니, 또 <그 밖에도> 각각 제 종류를 따라서 하여라.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가마우지의 똥을 한 숟갈 정도 먹어라. 약용 비공개 구급간이방 골경(骨鯁)_뼈가 목에 걸린 것. 가마우지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 더운 물에 풀어서 먹어라. 그 모이주머니를 얻어 삼키는 것이 매우 좋다. 약용 비공개 촌가구급방 다른 처방. 코의 사포 치료 : 노자(가마우지)의 똥을 납월 돼지기름과 섞어서 매일 밤에 붙인다. 약용 비공개 촌가구급방 《성혜방》 술을 끊기 위한 치료: 노자분(가마우지 똥)을 태운 재를 물에 타서 약숟가락으로 1숟가락을 복용한다. 약용 비공개 특성정보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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