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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다구리

Picus canus Gmelin,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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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다구리 Picus canus Gmelin, 1788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iciformes (딱다구리목) > Picidae (딱다구리과) > Picus (청딱다구리속) > canus (청딱다구리)
이명정보
[원기재명]
Picus canus Gmelin, 1788 (청딱다구리)
[학명이명]
Gecinus canus griseoviridis Clark, 1907
Picus canus jessoensis Stejneger, 1886

딱다구리목 딱다구리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수컷 겨울깃의 앞이마, 눈썹, 뒷머리는 잿빛으로 뒷목을 지나 등 쪽으로는 녹색으로 된다. 뒷머리에는 검은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보통이나 없을 때도 있다. 머리꼭대기는 광택이 있는 붉은색이다. 등, 어깨, 허리는 녹색이나 각 깃털 기부는 잿빛이다. 가슴, 배, 아래꼬리덮깃은 녹색을 띤 잿빛이고, 위꼬리덮깃은 황색을 띤 녹색이며 특히 끝은 황금색의 광택이 있다. 암컷의 머리꼭대기는 붉은색이 없고 잿빛으로 검은 세로 얼룩무늬가 있어서 수컷과 구별할 수 있다. 다리는 녹색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 삼림에 살며 비교적 흔한 텃새이다. 단독으로 생활할 때가 많고 단단한 꼬리깃을 이용하여 나무줄기에 수직으로 앉아 있거나 나무줄기 주위를 빙빙 돌면서 꼭대기 쪽으로 올라간다. 삼림 속의 큰키나무 줄기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다. 4-6월에 6-8개의 알을 낳는다. 곤충을 주로 먹으며 개미를 좋아한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유럽-일본의 홋카이도,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유럽-일본의 홋카이도, 타이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2]

    전국 [2]

  • 비교적 흔한 텃새이다. 단독으로 생활할 때가 많고 단단한 꼬리깃을 이용하여 나무 줄기에 수직으로 앉아 있거나 나무 줄기 주위를 빙빙 돌면서 꼭대기 쪽으로 올라간다. 삼림 속의 큰키나무 줄기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다. 4-6월에 6-8개의 알을 낳는다. 곤충을 주로 먹으며 개미를 좋아한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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