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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종다리

Galerida cristata (Linnaeus,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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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종다리 Galerida cristata (Linnaeus, 1758)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asseriformes (참새목) > Alaudidae (종다리과) > Galerida (뿔종다리속) > cristata (뿔종다리)
이명정보
[원기재명]
Alauda cristata Linnaeus, 1758

뿔종다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종다리과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텃새이다. 앉아 있을 때 머리 위에 깃이 뾰족하게 솟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갈이 많은 건조한 개활지에서 곤충이나 식물의 종자를 주로 먹고 서식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해외에는 유라시아 대륙에 폭넓게 분포한다. [1]

    국내에는 충청남도 서산 천수만 간척지 등에서 관찰되었으며, 소수 개체가 번식한 기록이 있다. [1]

  • 자갈이 많은 건조한 개활지에 서식한다. 여름에는 곤충류를 주로 먹지만, 겨울에는 식물의 종자나 벼 낟알을 먹는다. 땅 위의 돌무덤 및 언덕 등의 움푹하게 파인 곳에 마른 풀을 이용해 사발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5~6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 바탕에 광택이 있고 자줏빛 도는 회색, 황갈색의 가느다란 무늬가 점으로 찍혀 있다. 12~13일 동안 암수 교대로 알을 품는다. 새끼는 9~11일 동안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둥지를 떠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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