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실꽃말미잘

Cerianthus filiformis Carlgren, 1924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Thumbnail 1
Thumbnail 2
Thumbnail 3
실꽃말미잘

Cerianthus filiformis Carlgren, 1924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Thumbnail 1
Thumbnail 2
Thumbnail 3
실꽃말미잘

Cerianthus filiformis Carlgren, 1924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실꽃말미잘 Cerianthus filiformis Carlgren, 1924

분류체계
Animalia > Cnidaria (자포동물문) > Anthozoa (산호충강) > Ceriantharia (꽃말미잘목) > Cerianthidae (꽃말미잘과) > Cerianthus (꽃말미잘속) > filiformis (실꽃말미잘)

원통형의 길쭉한 서관 속에서 서식한다. 단체형으로 골격이 없으며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족반이 없고 말단공을 가진다. 옅은 갈색에서 회색빛 나는 갈색을 띤다. 조간대부터 수심 50m까지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경상남도(춘도, 덕동, 거제도, 흥남, 구조라, 수산, 쌍근, 사곡), 전라남도(흑산도), 제주도(문섬, 범섬, 차귀도), 인천(작약도), 경상북도(울릉도) [2]

    일본(미사키-규슈) [3]

    마산, 거제도, 흑산도, 제주도, 작약도 [3]

  • 수심 3~25m의 조간대부터 조하대까지 넓게 분포한다. 조간대에서는 모래 진흙의 갯벌에 몸체를 박고 살아가며, 조하대에서는 작은 모래 알갱이로 이루어진 지역에 몸체를 박고 살아간다. 몸체에서 분비한 자포, 점액 및 모래 알갱이로 만들어진 서관 사이에는 추형동물의 일종인 호주비벌레(<I>Phoronis australis</I>)가 서식하기도 한다.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몸체는 서관 속으로 급격히 퇴축한다. 체내에서 수정하여 4월경 유생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생식한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20), 독도의 생물다양성

    [2] 국립생물자원관(2015), 한반도고유종

    [3] 국립생물자원관(2010),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

dictionary icon용어 사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