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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박쥐

Rhinolophus ferrumequinum (Schreber,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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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박쥐 Rhinolophus ferrumequinum (Schreber, 1774)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Mammalia (포유동물강) > Chiroptera (익수목) > Rhinolophidae (관박쥐과) > Rhinolophus (관박쥐속) > ferrumequinum (관박쥐)

주둥이에 흑갈색을 띠는 비엽이 있는데 전·중·후엽으로 되어 있다. 귀는 크고, 반투명하며 엷은 흑갈색이다. 영주는 매우 크며, 날개는 광단형이다. 뒷발의 발꿈치뼈는 가늘며 꼬리날개막 후연의 약 1/2을 차지하고, 후엽은 없다. 꼬리뼈의 말단은 꼬리날개막 밖으로 거의 돌출되지 않는다. 털은 부드러우며 광택은 없다. 등쪽 후반부는 기부에서 담회갈색이며, 선단부는 담회색 또는 암회갈색이나, 목과 어깨 부분 털의 선단부는 이보다 연하다. 등쪽에서는 털이 몸통 부분에 한정되어 있다. 배쪽은 더 연하며 담회갈색이다. 어린 개체는 성체보다 약간 검은빛을 띤다. 비막은 반투명하며, 흑회갈색이다. 배쪽 경비막에는 상완의 근위부에서 대퇴의 근위부 부근까지 털이 조밀하게 나 있다. 한국에서는 흔한 종류로서 주로 동굴 속에서 소수의 무리를 짓든지 한 개체씩 떨어져 있고 겨울에는 암수 따로따로 동면한다. 가을에 교배한 후 동면에 들어가며 다음 해 봄에 동면에서 각성 후 수정이 일어나 여름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유라시아대륙 전역 [2]

    전국(제주도 포함) [2]

  • 동굴에서 나온 직후 2시간과 일출 직전의 여명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먹이를 채식한다. 먹이 탐색 장소는 하천, 평지, 구릉, 삼림, 초원 등이다. 삼림지역에서는 하층부위를 중심으로 채식하며, 지표면이나 나뭇잎에 있는 대형곤충도 포식한다. 정주성으로 여름과 겨울철 잠자리간의 거리는 20~30km이나, 최고 180km를 이동한 사례가 알려져 있다. 교미는 가을부터 봄에 걸쳐 이루어진다. 번식은 6월 중순부터 7월에 걸쳐 이루어지며, 암컷은 특정 동굴에 출산집단을 이루고,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태어난 새끼는 4일 후에 눈을 뜨고, 3주가 지나면 비상할 수 있다. 7~8주가 지나면 어미로부터 독립하여 생활한다. 만 3세가 되면 번식이 가능하다. 수명은 최대 30살로 우리나라 박쥐류 가운데 가장 오래 산다. 초음파 주파수대는 77~83kHz.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4), 산림성박쥐류의종다양성및계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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