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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bookmark_add Prionailurus bengalensis (Kerr, 1792)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황갈색의 뚜렷하지 않은 반점이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훨씬 크며, 모피의 부정확한 반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설치류, 조류 등을 사냥하는 기회적 포식자이다. 산림이나 들판, 민가 주변 식생 지대 등에 산다.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러시아, 중국, 시베리아, 일본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해외에는 러시아, 중국, 시베리아, 일본 등에 분포한다. [2]

    국내에는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분포하나 정확한 개체 수 현황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 [2]

  • 주로 하천 서식지를 선호한다. 먹이는 설치류, 조류, 곤충 등 다양하게 사냥하지만 그중 설치류가 가장 빈번한 먹잇감으로 나타난다. 야행성 동물이며 은신처는 산림 속 쓰러진 큰 나무나 바위 틈새, 각종 땅의 구멍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2]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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