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QRCODE

초령목 bookmark_add Michelia compressa (Maxim.) Sarg.

초령목은 목련과 상록성 큰키나무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학술적 가치가 높은 희귀종으로 중국, 일본 등지에도 분포한다. 과거 나뭇가지를 불상 앞에 꽂는 풍습이 있었으며, 상록수로서 꽃이 아름다우므로 관상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의 섬에서만 분포하며, 과거에 전라남도 흑산도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 제369호로 지정하여 보호한 바 있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1]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 섬에서만 분포한다. [1]

  • 상록성 활엽수로 하천 주변 매우 완만한 사면의 부식토가 많은 토양에서 산다. 3~4월경에 개화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

해당 종은 분포지역 조회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지도 예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