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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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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발나물 bookmark_add Pterygopleurum neurophyllum (Maxim.) Kitag.

종명
[학명이명]
Edosmia neurophyllum Maxim.
[원기재명]
Edosmia neurophyllum Maxim.

서울개발나물은 미나리과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중부 이남 풀밭과 습지에 매우 드물게 살며, 7~8월경에 흰색 꽃이 피고, 8~9월 열매를 맺는다. ‘지촌인삼실바디’, ‘나도감자개발나물’, ‘나도감자가락잎’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급종(CR)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한다. [1]

    국내에서는 서울특별시, 전라도, 경상남도 등지에 분포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 경상남도의 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

    경기, 경남, 전남 [2]

    일본, 중국 [3]

    중부 이남(경기, 전북, 전남, 경남) [3]

  • 여러해살이풀로 민가 근처의 습지 또는 물기가 많은 숲에서 산다. 7~8월경에 개화하여 8~9월경에 열매가 익는다. [1]

    개화기: 7-9월(결실기 9-10월). [2]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3]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 국립생물자원관(2017), 한국생물지발간연구

    [3]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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