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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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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땅귀개 bookmark_add Utricularia yakusimensis Masam.

자주땅귀개는 통발과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습지에서 살며, 포충낭이 있어 벌레를 잡아먹고 산다. 주로 남부지방에서 발견되는 습지식물로, 습지 개발로 인해 자생지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태평양 일대 섬 등지에 분포한다. [1]

    국내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의 습지에 분포한다. [1]

  • 여러해살이풀로 물기가 있는 산속 습지나 계곡 주변에서 산다. 일부 자생지는 경사가 거의 없는 평탄한 습지로, 목본층이 없어 해가 잘 비치고, 평상시에는 물이 차 있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질퍽거리는 곳이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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