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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물떼새

Charadrius mongolus Pallas,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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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물떼새 Charadrius mongolus Pallas, 1776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Charadriiformes (도요목) > Charadriidae (물떼새과) > Charadrius (물떼새속) > mongolus (왕눈물떼새)
이명정보
[원기재명]
Charadrius mongolus Pallas, 1776 (왕눈물떼새)
[학명이명]
Charadrius atrifrons Wagler, 1829
Charadrius mongolus stegmanni Portenko, 1939

도요목 물떼새과의 조류로 국내에서는 봄과 가을 비교적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몸길이 19.5cm. 큰왕눈물떼새와 매우 비슷하다. 부리는 전체가 검은색이며, 큰왕눈물떼새에 비해 짧다. 다리는 어두운 녹색이나 회색으로 보인다. 성조의 여름깃은 이마 위와 눈선, 귀깃이 검고 뒷목에서 가슴은 적갈색이다. 성조의 겨울깃은 얼굴이 흑갈색으로 변하며, 흰물떼새의 암컷과 비슷하지만 목 뒤의 흰색이 없다. 어린 새는 성조의 겨울깃과 비슷하지만, 몸 윗면에 비늘 무늬가 있으며, 얼굴과 가슴에 황갈색 기운이 있다. 해안의 갯벌, 염전, 강 하구, 해안 사구 등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다른 물떼새류와 섞여 생활하며, 갯지렁이를 주로 먹는다. 파미르, 티베트, 캄차카, 추코트반도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동부, 인도,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호주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는 4월 초에서 5월 말에 관찰되며, 이후 7월 말에 도래하여 10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저작재산권자]

  • 국내에는 4월 초에서 5월 말에 관찰되며, 이후 7월 말에 도래하여 10월 중순까지 관찰되는 나그네새이다. [1]

    세계적으로 파미르, 티베트, 캄차카, 추코트반도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동부, 인도,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호주에서 월동한다. [1]

  • 흔한 나그네새. 해안의 갯벌, 염전, 강 하구, 해안 사구 등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다른 물떼새류와 섞여 생활하며, 갯지렁이를 주로 먹는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21), 철새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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