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흑꼬리도요

Limosa limosa (Linnaeus, 1758)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Thumbnail 1
Thumbnail 2
흑꼬리도요

Limosa limosa (Linnaeus, 1758)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Thumbnail 1
Thumbnail 2
흑꼬리도요

Limosa limosa (Linnaeus, 1758)

1/3
  • cloud_download 전체다운로드
  • file_download 다운로드
  • add_circle 확대
  • remove_circle 축소

흑꼬리도요 Limosa limosa (Linnaeus, 1758)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Charadriiformes (도요목) > Scolopacidae (도요과) > Limosa (흑꼬리도요속) > limosa (흑꼬리도요)
이명정보
[원기재명]
Scolopax limosa Linnaeus, 1758
[학명이명]
Limosa melanuroides Gould, 1846

도요목 도요과의 조류로 우리나라에는 봄가을에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몸길이 36.5-38.5cm. 다리와 부리가 길며, 부리는 직선으로 끝부분을 제외하고 분홍색이다. 날 때 꼬리 끝은 넓은 검은색, 기부는 흰색으로 보여 다른 종과 쉽게 구별된다. 수컷의 번식깃은 몸 윗면에 검은색과 적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머리에서 앞가슴까지 적갈색이다. 옆구리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머리와 가슴 부분의 붉은색이 수컷에 비해 연하며, 부리도 더 길다. 겨울깃은 붉은색 기운이 없어지고 몸 윗면이 전체적으로 회갈색으로 변하며, 옆구리와 배의 줄무늬도 없어져 흰색이 된다. 얕은 물이 고인 논이나, 강 하구, 갯벌에서 서식하며, 무리를 이루어 먹이를 찾는다. 갯지렁이, 갑각류 등 다양한 무척추동물을 먹으며, 농경지에서는 볍씨도 먹는다. 유라시아대륙 중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유럽 남부,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에서 월동한다. [저작재산권자]

  • 국내에는 4~5월 8~10월 사이에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1]

    유라시아대륙 중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유럽 남부,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에서 월동한다. [1]

  • 흔한 나그네새. 물이 고인 논이나, 강 하구, 갯벌에서 서식하며, 무리를 이루어 먹이를 찾는다. 갯지렁이, 갑각류 등 다양한 무척추동물을 먹으며, 농경지에서는 볍씨도 먹는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21), 철새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2020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

dictionary icon용어 사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