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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소루쟁이진딧물 bookmark_add Aphis (Aphis) rumicis Linnaeus, 1758

종명
[원기재명]
Aphis rumicis Linnaeus, 1758
[학명이명]
Aphis carbocolor Gillette, 1907
Aphis davidsoniella Theobald, 1927
Aphis rhei Koch, 1854
Aphis rumices Williams, 1891
Aphis rumiciaeus Zhang,Chen,Zhong and Li, 1999

미나리과, 초롱꽃과, 마디풀과 식물에 주로 서식하는 단식성 진딧물이다. 식물의 잎 뒷면에 주로 군집을 형성하며 개미와 공생하는 경우도 있다. 식물에 기생하면서 잎을 말리게 하여 긴 대롱 모양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 전체가 검은색을 띤다. 전반적으로 아카시아진딧물과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으나 더듬이의 빛깔에서 차이를 보인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대만, 중국 [1]

    한국(중부, 남부, 제주도) [1]

  • 단식성 완전생활환을 갖는다. 소리쟁이류에서 연중 발생한다. 잎의 아래쪽에 살며 흡즙 피해가 심하면 잎을 뒤로 말아 긴 대롱모양으로 만든다. 보통 집단 내에서 유시충은 드물지만, 5월부터 8월에는 많이 발생한다. 개미와 공생하며 알로 월동한다. 발생시기: 3-10월 서식부위: 줄기, 잎 뒷면, 꽃다발 기주식물: 소리쟁이, 참소리쟁이, 수영, 개대황, 대황 [2]

    기주: 미나리과, 초롱꽃과, 마디풀과(소루쟁이)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20), 한국의 진딧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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