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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찔레수염진딧물 bookmark_add Sitobion (Sitobion) ibarae (Matsumura, 1917)

종명
[원기재명]
Macrosiphum ibarae Matsumura, 1917
[학명이명]
Macrosiphum (Sitobion) ibarae Matsumura, 1917
Sitobion ibarae Matsumura, 1917
Macrosiphum rosaeibarae Tao, 1963
Macrosiphum sumatrensis Mason, 1927

장미과 식물에 주로 서식하는 단식성 진딧물이다. 야생이나 재배되는 장미과 식물에서 서식하며 장미과 식물의 대표적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식물의 새순 부위에 큰 군집을 형성하고 흡즙한다. 머리는 옅은 불그스름한 갈색이고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약간 더 길다. 전체적으로 황록색을 띠거나 황갈색이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극동 러시아, 중국, 대만, 수마트라, 말레이시아, 필리핀, 하와이 [1]

    한국(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 [1]

  • 단식성 완전생활환을 갖지만 따뜻한 곳에서는 불완전생활환을 갖는다. 장미류에서 연중 발생한다. 5월 중순에서 6월 상순에 발생밀도가 높아진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태생암컷으로, 추운 곳에서는 알로 월동한다. 한 여름에는 몸이 작은 갈색의 무시형이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찔레류와 재배 장미에서 흔하다. 발생시기: 3-10월 서식부위: 신초, 잎 기주식물: 찔레류, 장미류 [2]

    기주: 장미과(찔레)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20), 한국의 진딧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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