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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탱자나무 bookmark_add Citrus trifoliata L.

종명
[학명이명]
Poncirus trifoliata (L.) Raf.

낙엽활엽 작은키나무로 줄기는 높이 3m쯤이고, 가지는 납작하며 녹색, 길이 3-5cm의 억센 가시가 어긋난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의 3출 겹잎이다. 작은 잎은 가죽질이고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3-6cm이다. 꽃은 4-5월 잎이 나기 전에 피며, 흰색,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달린다.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9-10월에 노랗게 익으며, 향기가 좋다. 귤나무의 대목으로 쓰고, 열매를 약용한다. 중부 이남에 식재하며, 중국 중남부 원산이다. [저작재산권자]

  • [1] 국립생물자원관(2020), 변산과 노령이 전하는 생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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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Bioactive Chemical Constituents and Pharmacological Activities of Ponciri Fructus. Gopal Lamichhane, Jitendra Pandey, Hari Prasad Devkota Molecules (Basel, Switzerland) 2022 조회
    Bioactive Chemical Constituents and Pharmacological Activities of Ponciri Fructus Lamichhane, Gopal;Pandey, Jitendra;Devkota, Hari Prasad; Molecules a journal of synthetic chemistry and natural product chemistry 2023 조회
    Computational identification of citrus microRNAs and target analysis in citrus expressed sequence tags. C Song,Q Jia,J Fang,F Li,C Wang,Z Zhang Plant biology (Stuttgart, Germany) 2010 조회
    Deep sequencing discovery of novel and conserved microRNAs in trifoliate orange (Citrus trifoliata). Changnian Song,Chen Wang,Changqing Zhang,Nicholas Kibet Korir,Huaping Yu,Zhengqiang Ma,Jinggui Fang BMC genomics 2010 조회

    특허 (592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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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지식(문헌) (388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고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풍으로 가렵고 마비가 온 것을 치료하는데 뼈마디를 잘 놀게 한다. 허로, 기침, 어깨가 거북하고 불편하면서 나른한 것도 치료한다. 또 혹이나 흉격에 담이 몰려있는 것을 헤치고 수기를 빼며 불러오르는 창만증과 대장풍을 낫게 한다. 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픈 것도 멈춘다. 음력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어 쓰되 쓸 때에는 반드시 속을 긁어 버려야 좋다. 지실과는 효능이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쓴다. 지각은 사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풍진으로 온 몸에 마인같은 것이 돋아 몹시 가려운 것, 장풍, 치질, 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 양옆구리가 벅차오르고 흉격이 막힌 듯한 것 등을 치료한다. 이빨이 쏠 때에는 뿌리를 술에 달여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또한 담도 삭이고 기병에도 넣어 쓴다. (약성론) 비를 든든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구역을 멈추고 담을 삭인다. 또 반위, 곽란, 설사, 이질 등도 치료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징결, 현벽, 5가지 격기 등을 헤친다. 또한 풍사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폐기, 수종도 낫게 하고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치질, 부은 데는 지각을 구워서 찜질해준다. 약에 넣어 쓸 때에는 물에 담가 말랑하게 한 다음 썰어서 익도록 볶아 쓴다.(지실조항에 구체적으로 썼다) (일화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냄새는 후하고 맛은 박하여 떠오르므로 양에 속하나 약간 가라앉는 성질도 있으므로 음중지양에도 속한다. 4가지 작용이 있다. 첫째는 명치아래가 단단하면서 더부룩한 것을 헤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속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담을 삭이는 것이고 넷째는 술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가슴속의 기가 상할 수 있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고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풍으로 가렵고 마비가 온 것을 치료하는데 뼈마디를 잘 놀게 한다. 허로, 기침, 어깨가 거북하고 불편하면서 나른한 것도 치료한다. 또 혹이나 흉격에 담이 몰려있는 것을 헤치고 수기를 빼며 불러오르는 창만증과 대장풍을 낫게 한다. 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픈 것도 멈춘다. 음력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어 쓰되 쓸 때에는 반드시 속을 긁어 버려야 좋다. 지실과는 효능이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쓴다. 지각은 사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풍진으로 온 몸에 마인같은 것이 돋아 몹시 가려운 것, 장풍, 치질, 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 양옆구리가 벅차오르고 흉격이 막힌 듯한 것 등을 치료한다. 이빨이 쏠 때에는 뿌리를 술에 달여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또한 담도 삭이고 기병에도 넣어 쓴다. (약성론) 비를 든든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구역을 멈추고 담을 삭인다. 또 반위, 곽란, 설사, 이질 등도 치료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징결, 현벽, 5가지 격기 등을 헤친다. 또한 풍사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폐기, 수종도 낫게 하고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치질, 부은 데는 지각을 구워서 찜질해준다. 약에 넣어 쓸 때에는 물에 담가 말랑하게 한 다음 썰어서 익도록 볶아 쓴다.(지실조항에 구체적으로 썼다) (일화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냄새는 후하고 맛은 박하여 떠오르므로 양에 속하나 약간 가라앉는 성질도 있으므로 음중지양에도 속한다. 4가지 작용이 있다. 첫째는 명치아래가 단단하면서 더부룩한 것을 헤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속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담을 삭이는 것이고 넷째는 술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가슴속의 기가 상할 수 있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한 풍사로 피부에 마인같은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한사나 열사가 몰린 것을 헤치며 이질을 멈추고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또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보하며 몸을 거뿐하게 한다. 가슴과 옆구리의 담벽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며 심하게 몰린 기를 헤치고 창만증과 명치아래가 땅기면서 더부룩하고 아픈 것, 기가 치미는 것, 옆구리가 풍으로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또한 위기를 편안하게 하고 묽은 설사를 멈추며 눈을 밝게 한다. 음력 9∼10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따서 쪼개 말리어 속을 긁어 버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 때까지 약간 볶아 쓴다. 이것도 진피처럼 묵은 것이 좋다. 탱자나무의 줄기와 껍질은 수창이나 갑자기 풍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땅기는 것을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민간에서 썼지 도가에서는 쓰지 않았다. (도은거) 지실은 햇볕에 말리어야 한다. 그늘에 두면 곧 습기를 받아 상하게 된다. 쓸 때 씨와 속을 파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지각을 이렇게 하여 쓰고 지실은 씨와 속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쓴다고 하나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당본주) 탱자나무의 뿌리껍질로 치질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본경에는 열매를 9∼10월에 딴다고 하였는데 7∼8월에 벌써 껍질이 두터워지고 매워지기 때문에 이때 따서 쓰는 것만 못하다. 옛날에는 강남 지방에서 귤이 나고 강북 지방에서 탱자가 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강남 지방에서 귤과 탱자가 다 나고 강북 지방에서는 탱자만 나며 귤은 나지 않는다. 이것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이지 결코 자연조건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진장기본초) 지실은 신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상한결흉을 치료하는 하다흉탕에 넣어 쓴다. 기가 치밀어 숨차고 기침하는 것, 신이 냉기에 상한 것, 음위증 등을 치료하며 기병에는 반드시 넣어 쓴다. (약성론) 지실은 귤 비슷하나 작으며 나무의 키는 5∼7자나 된다. 잎은 정나무잎 같으나 가시가 많고 봄에 흰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가 달린다. 그전에는 7∼8월에 딴 것을 지각, 9∼10월에 딴 것을 지각이라고 하였으나 지금 의사들은 흔히 껍질이 두텁고 작은 것을 지실, 열매가 실하고 큰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두 가지 다 뒤집어놓은 물동이 아가리 같고 장기간 묵은 것일수록 좋다. 민간에서는 서울 근방에서 나는 것을 취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도경) 냄새와 맛이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이 지각과 같다. 5가지 작용을 하는데 첫째는 명치 밑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과 옆구리의 담을 삭이는 것이며 셋째는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어혈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단단한 적을 삭이는 것이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한 풍사로 피부에 마인같은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한사나 열사가 몰린 것을 헤치며 이질을 멈추고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또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보하며 몸을 거뿐하게 한다. 가슴과 옆구리의 담벽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며 심하게 몰린 기를 헤치고 창만증과 명치아래가 땅기면서 더부룩하고 아픈 것, 기가 치미는 것, 옆구리가 풍으로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또한 위기를 편안하게 하고 묽은 설사를 멈추며 눈을 밝게 한다. 음력 9∼10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따서 쪼개 말리어 속을 긁어 버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 때까지 약간 볶아 쓴다. 이것도 진피처럼 묵은 것이 좋다. 탱자나무의 줄기와 껍질은 수창이나 갑자기 풍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땅기는 것을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민간에서 썼지 도가에서는 쓰지 않았다. (도은거) 지실은 햇볕에 말리어야 한다. 그늘에 두면 곧 습기를 받아 상하게 된다. 쓸 때 씨와 속을 파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지각을 이렇게 하여 쓰고 지실은 씨와 속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쓴다고 하나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당본주) 탱자나무의 뿌리껍질로 치질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본경에는 열매를 9∼10월에 딴다고 하였는데 7∼8월에 벌써 껍질이 두터워지고 매워지기 때문에 이때 따서 쓰는 것만 못하다. 옛날에는 강남 지방에서 귤이 나고 강북 지방에서 탱자가 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강남 지방에서 귤과 탱자가 다 나고 강북 지방에서는 탱자만 나며 귤은 나지 않는다. 이것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이지 결코 자연조건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진장기본초) 지실은 신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상한결흉을 치료하는 하다흉탕에 넣어 쓴다. 기가 치밀어 숨차고 기침하는 것, 신이 냉기에 상한 것, 음위증 등을 치료하며 기병에는 반드시 넣어 쓴다. (약성론) 지실은 귤 비슷하나 작으며 나무의 키는 5∼7자나 된다. 잎은 정나무잎 같으나 가시가 많고 봄에 흰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가 달린다. 그전에는 7∼8월에 딴 것을 지각, 9∼10월에 딴 것을 지각이라고 하였으나 지금 의사들은 흔히 껍질이 두텁고 작은 것을 지실, 열매가 실하고 큰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두 가지 다 뒤집어놓은 물동이 아가리 같고 장기간 묵은 것일수록 좋다. 민간에서는 서울 근방에서 나는 것을 취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도경) 냄새와 맛이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이 지각과 같다. 5가지 작용을 하는데 첫째는 명치 밑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과 옆구리의 담을 삭이는 것이며 셋째는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어혈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단단한 적을 삭이는 것이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농정서 말의 변비 치료법[治馬結糞方] 쥐엄나무 열매를 태운 재․대황․기각[枳殼]․삼씨 알맹이․깽깽이풀․후박을 가루로 만들어 맑은 쌀뜨물에 타서 먹인다. 만약 배가 땡땡해지면 순비기나무열매[蔓荊子]의 가루를 넣어 같이 탄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복거_담장과 울 탱자나무를 많이 심어서 울을 만들면 또한 도둑을 막을 수 있다. 생활용,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복거_방앗간 귀문원(龜文園)에 심은 화목(花木)은 매화ㆍ소도(小桃)ㆍ산수유(山茱萸)ㆍ신이(辛夷)ㆍ두견(杜鵑)ㆍ정향(丁香)ㆍ해당화ㆍ산단(山丹)ㆍ장미ㆍ목부용(木芙蓉)ㆍ철쭉ㆍ자미(紫薇) 백일홍(百日紅)이다. ㆍ목근(木槿) 무궁화(舞宮花)이다. ㆍ불정화(佛頂花)ㆍ행(杏) 단행(丹杏)ㆍ유행(流杏) ㆍ벗나무ㆍ복숭아나무 홍(紅)ㆍ벽(碧)ㆍ분(粉) 삼색(三色) ㆍ배나무ㆍ임금(林禽) 사과(査果) ㆍ앵도나무ㆍ탱자나무ㆍ동백나무 춘백(春柏) ㆍ영산홍ㆍ왜철쭉[倭躑躅]ㆍ치자화(梔子花)ㆍ석류ㆍ월계(月桂) 동백꽃 이하는 북쪽 지역에는 마땅치 않다. 와 연꽃ㆍ국화ㆍ난초ㆍ원추리ㆍ해바라기ㆍ목단(牧丹)ㆍ작약ㆍ금등(金藤)ㆍ석죽(石竹)ㆍ석창포(石菖蒲)ㆍ파초ㆍ포도ㆍ오동(梧桐)ㆍ두충(杜沖)ㆍ단풍ㆍ버드나무이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지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씻어 저장했다가 봄에 분(盆)에 심고 물을 주면 싹이 난다. 겨울에는 움[土宇]에 저장해 둔다. 이렇게 수년간 길러 옮겨 심는데, 이 나무는 가시가 많으므로 사면(四面) 의 담장과 울타리 아래에 심으면 도둑을 방지할 수 있다. 가을에 열매가 노랗게 익으면 구경도 할 만하다. 《속방》 봄에 흰 꽃이 피고 여름에 열매가 맺는다. 《증류본초》 7월이나 8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린다. 《증류본초》 오래 묵은 것이 좋다. 《증류본초》 물에 담갔다가 속을 제거하고 밀기울과 볶아서 사용한다. 《의학입문》 지실(枳實)은 속을 제거하지 않아야 그 효력 또한 신속하다. 《단계심법》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묵혀야 좋은 여섯 가지 약재 낭독(狼毒)ㆍ지실(枳實)ㆍ귤피(橘皮)ㆍ반하(半夏)ㆍ마황(麻黃)ㆍ오수유(吳茱萸)를 육진(六陳)이라 한다. 이것은 오래 묵은 것이 좋다. 그 나머지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새로운 것이 좋다. 《증류본초》 지각(枳殼)ㆍ형개(荊芥)ㆍ향유(香薷)도 오래 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의학입문》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묵혀야 좋은 여섯 가지 약재 낭독(狼毒)ㆍ지실(枳實)ㆍ귤피(橘皮)ㆍ반하(半夏)ㆍ마황(麻黃)ㆍ오수유(吳茱萸)를 육진(六陳)이라 한다. 이것은 오래 묵은 것이 좋다. 그 나머지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새로운 것이 좋다. 《증류본초》 지각(枳殼)ㆍ형개(荊芥)ㆍ향유(香薷)도 오래 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의학입문》 기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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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지식(문헌) (388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고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풍으로 가렵고 마비가 온 것을 치료하는데 뼈마디를 잘 놀게 한다. 허로, 기침, 어깨가 거북하고 불편하면서 나른한 것도 치료한다. 또 혹이나 흉격에 담이 몰려있는 것을 헤치고 수기를 빼며 불러오르는 창만증과 대장풍을 낫게 한다. 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픈 것도 멈춘다. 음력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어 쓰되 쓸 때에는 반드시 속을 긁어 버려야 좋다. 지실과는 효능이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쓴다. 지각은 사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풍진으로 온 몸에 마인같은 것이 돋아 몹시 가려운 것, 장풍, 치질, 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 양옆구리가 벅차오르고 흉격이 막힌 듯한 것 등을 치료한다. 이빨이 쏠 때에는 뿌리를 술에 달여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또한 담도 삭이고 기병에도 넣어 쓴다. (약성론) 비를 든든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구역을 멈추고 담을 삭인다. 또 반위, 곽란, 설사, 이질 등도 치료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징결, 현벽, 5가지 격기 등을 헤친다. 또한 풍사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폐기, 수종도 낫게 하고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치질, 부은 데는 지각을 구워서 찜질해준다. 약에 넣어 쓸 때에는 물에 담가 말랑하게 한 다음 썰어서 익도록 볶아 쓴다.(지실조항에 구체적으로 썼다) (일화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냄새는 후하고 맛은 박하여 떠오르므로 양에 속하나 약간 가라앉는 성질도 있으므로 음중지양에도 속한다. 4가지 작용이 있다. 첫째는 명치아래가 단단하면서 더부룩한 것을 헤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속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담을 삭이는 것이고 넷째는 술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가슴속의 기가 상할 수 있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고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풍으로 가렵고 마비가 온 것을 치료하는데 뼈마디를 잘 놀게 한다. 허로, 기침, 어깨가 거북하고 불편하면서 나른한 것도 치료한다. 또 혹이나 흉격에 담이 몰려있는 것을 헤치고 수기를 빼며 불러오르는 창만증과 대장풍을 낫게 한다. 또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픈 것도 멈춘다. 음력 9∼10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어 쓰되 쓸 때에는 반드시 속을 긁어 버려야 좋다. 지실과는 효능이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쓴다. 지각은 사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풍진으로 온 몸에 마인같은 것이 돋아 몹시 가려운 것, 장풍, 치질, 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 양옆구리가 벅차오르고 흉격이 막힌 듯한 것 등을 치료한다. 이빨이 쏠 때에는 뿌리를 술에 달여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또한 담도 삭이고 기병에도 넣어 쓴다. (약성론) 비를 든든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구역을 멈추고 담을 삭인다. 또 반위, 곽란, 설사, 이질 등도 치료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징결, 현벽, 5가지 격기 등을 헤친다. 또한 풍사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폐기, 수종도 낫게 하고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치질, 부은 데는 지각을 구워서 찜질해준다. 약에 넣어 쓸 때에는 물에 담가 말랑하게 한 다음 썰어서 익도록 볶아 쓴다.(지실조항에 구체적으로 썼다) (일화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 냄새는 후하고 맛은 박하여 떠오르므로 양에 속하나 약간 가라앉는 성질도 있으므로 음중지양에도 속한다. 4가지 작용이 있다. 첫째는 명치아래가 단단하면서 더부룩한 것을 헤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속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담을 삭이는 것이고 넷째는 술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가슴속의 기가 상할 수 있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한 풍사로 피부에 마인같은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한사나 열사가 몰린 것을 헤치며 이질을 멈추고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또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보하며 몸을 거뿐하게 한다. 가슴과 옆구리의 담벽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며 심하게 몰린 기를 헤치고 창만증과 명치아래가 땅기면서 더부룩하고 아픈 것, 기가 치미는 것, 옆구리가 풍으로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또한 위기를 편안하게 하고 묽은 설사를 멈추며 눈을 밝게 한다. 음력 9∼10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따서 쪼개 말리어 속을 긁어 버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 때까지 약간 볶아 쓴다. 이것도 진피처럼 묵은 것이 좋다. 탱자나무의 줄기와 껍질은 수창이나 갑자기 풍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땅기는 것을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민간에서 썼지 도가에서는 쓰지 않았다. (도은거) 지실은 햇볕에 말리어야 한다. 그늘에 두면 곧 습기를 받아 상하게 된다. 쓸 때 씨와 속을 파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지각을 이렇게 하여 쓰고 지실은 씨와 속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쓴다고 하나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당본주) 탱자나무의 뿌리껍질로 치질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본경에는 열매를 9∼10월에 딴다고 하였는데 7∼8월에 벌써 껍질이 두터워지고 매워지기 때문에 이때 따서 쓰는 것만 못하다. 옛날에는 강남 지방에서 귤이 나고 강북 지방에서 탱자가 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강남 지방에서 귤과 탱자가 다 나고 강북 지방에서는 탱자만 나며 귤은 나지 않는다. 이것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이지 결코 자연조건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진장기본초) 지실은 신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상한결흉을 치료하는 하다흉탕에 넣어 쓴다. 기가 치밀어 숨차고 기침하는 것, 신이 냉기에 상한 것, 음위증 등을 치료하며 기병에는 반드시 넣어 쓴다. (약성론) 지실은 귤 비슷하나 작으며 나무의 키는 5∼7자나 된다. 잎은 정나무잎 같으나 가시가 많고 봄에 흰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가 달린다. 그전에는 7∼8월에 딴 것을 지각, 9∼10월에 딴 것을 지각이라고 하였으나 지금 의사들은 흔히 껍질이 두텁고 작은 것을 지실, 열매가 실하고 큰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두 가지 다 뒤집어놓은 물동이 아가리 같고 장기간 묵은 것일수록 좋다. 민간에서는 서울 근방에서 나는 것을 취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도경) 냄새와 맛이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이 지각과 같다. 5가지 작용을 하는데 첫째는 명치 밑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과 옆구리의 담을 삭이는 것이며 셋째는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어혈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단단한 적을 삭이는 것이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향약집성방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차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한 풍사로 피부에 마인같은 두드러기가 돋아 몹시 가려운 것을 낫게 하고 한사나 열사가 몰린 것을 헤치며 이질을 멈추고 새살이 잘 살아나게 한다. 또 오장을 고르게 하고 기를 보하며 몸을 거뿐하게 한다. 가슴과 옆구리의 담벽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며 심하게 몰린 기를 헤치고 창만증과 명치아래가 땅기면서 더부룩하고 아픈 것, 기가 치미는 것, 옆구리가 풍으로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또한 위기를 편안하게 하고 묽은 설사를 멈추며 눈을 밝게 한다. 음력 9∼10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나 다 자란다. 따서 쪼개 말리어 속을 긁어 버리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 때까지 약간 볶아 쓴다. 이것도 진피처럼 묵은 것이 좋다. 탱자나무의 줄기와 껍질은 수창이나 갑자기 풍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땅기는 것을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민간에서 썼지 도가에서는 쓰지 않았다. (도은거) 지실은 햇볕에 말리어야 한다. 그늘에 두면 곧 습기를 받아 상하게 된다. 쓸 때 씨와 속을 파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지각을 이렇게 하여 쓰고 지실은 씨와 속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쓴다고 하나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당본주) 탱자나무의 뿌리껍질로 치질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는다. 본경에는 열매를 9∼10월에 딴다고 하였는데 7∼8월에 벌써 껍질이 두터워지고 매워지기 때문에 이때 따서 쓰는 것만 못하다. 옛날에는 강남 지방에서 귤이 나고 강북 지방에서 탱자가 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강남 지방에서 귤과 탱자가 다 나고 강북 지방에서는 탱자만 나며 귤은 나지 않는다. 이것은 종류가 서로 다른 것이지 결코 자연조건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진장기본초) 지실은 신약으로 쓰이며 맛이 쓰고 맵다. 상한결흉을 치료하는 하다흉탕에 넣어 쓴다. 기가 치밀어 숨차고 기침하는 것, 신이 냉기에 상한 것, 음위증 등을 치료하며 기병에는 반드시 넣어 쓴다. (약성론) 지실은 귤 비슷하나 작으며 나무의 키는 5∼7자나 된다. 잎은 정나무잎 같으나 가시가 많고 봄에 흰꽃이 피며 가을에 열매가 달린다. 그전에는 7∼8월에 딴 것을 지각, 9∼10월에 딴 것을 지각이라고 하였으나 지금 의사들은 흔히 껍질이 두텁고 작은 것을 지실, 열매가 실하고 큰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두 가지 다 뒤집어놓은 물동이 아가리 같고 장기간 묵은 것일수록 좋다. 민간에서는 서울 근방에서 나는 것을 취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도경) 냄새와 맛이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이 지각과 같다. 5가지 작용을 하는데 첫째는 명치 밑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슴과 옆구리의 담을 삭이는 것이며 셋째는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어혈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단단한 적을 삭이는 것이다. (진주낭) 약용-목부중품 비공개
    농정서 말의 변비 치료법[治馬結糞方] 쥐엄나무 열매를 태운 재․대황․기각[枳殼]․삼씨 알맹이․깽깽이풀․후박을 가루로 만들어 맑은 쌀뜨물에 타서 먹인다. 만약 배가 땡땡해지면 순비기나무열매[蔓荊子]의 가루를 넣어 같이 탄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복거_담장과 울 탱자나무를 많이 심어서 울을 만들면 또한 도둑을 막을 수 있다. 생활용,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복거_방앗간 귀문원(龜文園)에 심은 화목(花木)은 매화ㆍ소도(小桃)ㆍ산수유(山茱萸)ㆍ신이(辛夷)ㆍ두견(杜鵑)ㆍ정향(丁香)ㆍ해당화ㆍ산단(山丹)ㆍ장미ㆍ목부용(木芙蓉)ㆍ철쭉ㆍ자미(紫薇) 백일홍(百日紅)이다. ㆍ목근(木槿) 무궁화(舞宮花)이다. ㆍ불정화(佛頂花)ㆍ행(杏) 단행(丹杏)ㆍ유행(流杏) ㆍ벗나무ㆍ복숭아나무 홍(紅)ㆍ벽(碧)ㆍ분(粉) 삼색(三色) ㆍ배나무ㆍ임금(林禽) 사과(査果) ㆍ앵도나무ㆍ탱자나무ㆍ동백나무 춘백(春柏) ㆍ영산홍ㆍ왜철쭉[倭躑躅]ㆍ치자화(梔子花)ㆍ석류ㆍ월계(月桂) 동백꽃 이하는 북쪽 지역에는 마땅치 않다. 와 연꽃ㆍ국화ㆍ난초ㆍ원추리ㆍ해바라기ㆍ목단(牧丹)ㆍ작약ㆍ금등(金藤)ㆍ석죽(石竹)ㆍ석창포(石菖蒲)ㆍ파초ㆍ포도ㆍ오동(梧桐)ㆍ두충(杜沖)ㆍ단풍ㆍ버드나무이다.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지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씻어 저장했다가 봄에 분(盆)에 심고 물을 주면 싹이 난다. 겨울에는 움[土宇]에 저장해 둔다. 이렇게 수년간 길러 옮겨 심는데, 이 나무는 가시가 많으므로 사면(四面) 의 담장과 울타리 아래에 심으면 도둑을 방지할 수 있다. 가을에 열매가 노랗게 익으면 구경도 할 만하다. 《속방》 봄에 흰 꽃이 피고 여름에 열매가 맺는다. 《증류본초》 7월이나 8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린다. 《증류본초》 오래 묵은 것이 좋다. 《증류본초》 물에 담갔다가 속을 제거하고 밀기울과 볶아서 사용한다. 《의학입문》 지실(枳實)은 속을 제거하지 않아야 그 효력 또한 신속하다. 《단계심법》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묵혀야 좋은 여섯 가지 약재 낭독(狼毒)ㆍ지실(枳實)ㆍ귤피(橘皮)ㆍ반하(半夏)ㆍ마황(麻黃)ㆍ오수유(吳茱萸)를 육진(六陳)이라 한다. 이것은 오래 묵은 것이 좋다. 그 나머지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새로운 것이 좋다. 《증류본초》 지각(枳殼)ㆍ형개(荊芥)ㆍ향유(香薷)도 오래 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의학입문》 기타 비공개
    산림경제 치약_묵혀야 좋은 여섯 가지 약재 낭독(狼毒)ㆍ지실(枳實)ㆍ귤피(橘皮)ㆍ반하(半夏)ㆍ마황(麻黃)ㆍ오수유(吳茱萸)를 육진(六陳)이라 한다. 이것은 오래 묵은 것이 좋다. 그 나머지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새로운 것이 좋다. 《증류본초》 지각(枳殼)ㆍ형개(荊芥)ㆍ향유(香薷)도 오래 묵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의학입문》 기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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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BRVP0000532613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전라남도 완도... 고금도 / 2015-05-19 건조표본 2건
    NIBRVP0000533137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전라남도 완도... 조약도 / 2015-05-20 건조표본 3건
    NIBRVP0000565602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북도 울릉... / 2008-04-07 건조표본 1건
    NIBRVP0000727879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인천광역시 강... / 2019-05-29 건조표본 1건
    NIBRVP0000772881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서울특별시 강... / 2019-06-05 건조표본 2건
    NIBRVP0000801823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전라남도 보성... 일림산 / 2020-08-03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07960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제주특별자치도... 북오름 / 2020-05-27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12777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사천... / 2020-09-09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34787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창녕... / 2022-09-03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35144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충청북도 옥천... / 2022-11-02 건조표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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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BRGR0000626990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사천... / 2020-09-09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28255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사천... / 2020-09-09 조직 1건
    NIBRGR0000650779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사천... / 2020-09-09 추출물 1건
    NIBRGR0000650780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사천... / 2020-09-09 추출물 1건
    NIBRGR0000653630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창녕... / 2022-09-03 조직 1건
    NIBRGR0000657142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창녕... / 2022-09-03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57143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창녕... / 2022-09-03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57144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경상남도 창녕... / 2022-09-03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57369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충청북도 옥천... / 2022-11-02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57371 Citrus trifoliata L. / 탱자나무 충청북도 옥천... / 2022-11-02 건조시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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