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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Temminck & Schlegel,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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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Temminck & Schlegel, 1847)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asseriformes (참새목) > Sylviidae (휘파람새과) > Phylloscopus (솔새속) > coronatus (산솔새)
이명정보
[원기재명]
Ficedula coronata Temminck & Schlegel, 1847

산지 저지대의 낙엽활엽수림에 서식하는 여름철새다. 혼자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무리를 형성하지 않는다. 머리꼭대기는 갈색을 띤 어두운 올리브색이며, 몸 윗면은 올리브색이고,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 배는 어두운 흰색,. 배의 중앙은 노란색이다. 아래꼬리덮깃은 연한 황색, 윗부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아랫부리는 연한 황색, 다리는 갈색이다.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갈색 선이 나 있어 다른 솔새류와 구별된다. 둥지는 낙엽활엽수림 또는 관목림의 풀뿌리, 땅 위, 절벽의 움푹 파인 곳에 이끼류, 나무껍질, 낙엽 등을 이용해서 둥근 모양으로 만든다. 산란 시기는 5~6월이며, 알은 흰색, 4~6개씩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나그네새이며 드물게는 번식도 하는 여름새이다. 히말라야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 북동부와 일본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하고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저작재산권자]

  • 러시아 연해주, 중국, 일본에서 번식하며, 인도차이나와 인도네시아에서 월동한다. [2]

    한반도 전역의 산림, 삼림, 공원 등지에서 흔하게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2]

  • 둥지는 주로 뿌리 밑이나 땅 위에 이끼와 식물 줄기를 모아 짓는다. 울 때에는 나뭇가지 위에 앉아 울며 보통 무리를 짓지 않는다. 산란기는 5월이고 4월부터 울기 시작한다. ‘찌잇찌잇 찌이─’ 또는 ‘찟찟찟 찌이─’하는 소리를 굵고 강하게 낸다. 앞부분에 ‘찌잇찌잇’하는 부분은 쇠박새처럼 ‘찟찟찟’하기도 하지만, 뒷부분에 ‘찌이─’하는 부분이 특징적으로 들린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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