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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부안종개 bookmark_add Iksookimia pumila (Kim and Lee, 1987)

부안종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미꾸리과 어류로, 부안군 백천에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잡식성으로 수서 곤충, 조류 등을 먹는다. 1990년대 부안댐 건설로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보호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우리나라 고유종 [1]

    부안군 백천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1]

  • 수심 20~50cm의 모래와 자갈이 깔리고 유속이 완만한 곳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주로 자갈 등에 붙어사는 미생물이나 수서곤충을 먹는다. 산란기는 5월이며, 포란 수는 142~878개(평균 328개)이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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